사촌동생이 놀러와서 신도림에 있는 Dirty Fry에 방문하였습니다. 오늘은 정크푸드의 날이닷!
감자와 나초에 제공되는 양념 파우더가 꽤 짭짤하였습니다.
남은 나초는 하루지나고 먹었는데요. 오~~ 여전히 맛있었습니다. 나초는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누져있는 상태여도 파우더가루랑 어우러져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씹을 때 피자맛도 약간 나는 듯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