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 샌디에고에 있는 주요 쇼핑몰은 다운타운에 있는 홀튼 플라자, 패션밸리, 미션밸리 등이 있습니다. 멕시코 근방에 라스 아메리카라고하는 쇼핑몰이 있지만, 샌디에고 시민들이 주요 방문하는 몰은 위에서 말한 세가지 쇼핑몰들이 해당됩니다. 세 장소가 다 제가 일을 했던 곳이고 패션밸리와 미션밸리는 제가 살던 곳이어서 많이 익숙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 도로 아래 쪽으로 가면 홀튼 플라자가 바로 나옵니다. 홀튼플라자는 건물이 거미줄처럼 얽히고 설켜있는 느낌이 들어서 처음가면 헷갈리실 수도 있습니다. 건물이 특이하게 붉으스름한 건축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일요일 아침 시간대에 찍었던 사진들이라 사람이 없지만, 근처에 큰 행사가 열리는 컨벤션 센터라던지, 가스램프 쿼터, USS미드웨이 박물관 등이 근처에 ..
미국 서부지역에서 유명한 버거 중에 하나인 인앤아웃 버거입니다. 샌디에고에서 처음에 먹고 너무 맛있어서 뿅갔던 버거였습니다. 먹고나서 한동안 안먹으면 꼭 다시 먹게 되는 버거! 지금도 포스팅하니 먹고싶은 생각이 듭니다. 미국 동부에 쉑쉑 버거가 있다면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에는 인앤아웃버거가 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버거매장 안은 항상 많은 사람들로 바글바글합니다. 드라이브 스루줄도 항상 많이 줄지어 있는 것 같아요. 깔끔 신선한 맛 좋은 햄버거 인앤아웃 버거입니다! 또한, 메뉴판에 나와있지 않은 숨겨진 메뉴가 있는데요. Animal style french fries라고 일반 기본 감자튀김에 치즈와 구운양파 그리고 소스등을 푸짐하게 얹어서 판매되고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이 메뉴는 꼭 시켜드셔보길 바랍니다...
This is an group assignment of ESL 119 course at Grossmont college. Professor Nichols ESL 119 2 Feb, 2013 Summary of “A View from Mount Ritter” In Joseph T. O’Connor’s article “A View from Mount Ritter”, he states that a challenging trip can be the key to a wise life. The author begins the article by reminiscing about the hardships that he faced through his way to the top of Mount Ritter in nort..
This is how to make orange salad. Enjoy it! Orange salad 1. oranges 2. mint 3. feta cheese How to make 1. Cut the ends of oranges 2. Peel the orange 3. Slice them into cubes 4. Put on a platter 5. Break up the cheese 6. Chop the mint 7. Sprinkle the mint & the cheese on top from SDSU Tefle class
Let's make a delicious salsa! Salsa Ingrediants 1. tomatoes 2. feta cheese 3. avocadoes 4. lime 5. jalapeno 6. cilantro 7. salt How to make 1. Take the stems out the tomatoes 2. Slice (specific)/cut the tomatoes. 3. Peel the avocadoes. 4. Slice them into cube 5. Chop the cilantro and jalapeno 6. Mix everything in a bowl 7. Squeeze the lime over the mixture. 8. Pour little salt on it. from SDSU T..
You can buy stuff related to learning here, Lakeshore learning store. It is called teachers shop, too. Address: Hazard Center, 7510 Hazard Center Dr, San Diego, CA, 92108, US San Diego Mall - Hazard Center | Mission Valley Hazard Center is your ultimate go-to destination for all the things you need to do – and get done. From best-sellers to Hollywood blockbusters, dance lessons to dining out and..
벌써 7년 전이구나!! 2013.6.13 미국에도 한국에 있는 공병제도 처럼, 유리병이나, 페트병을 가져가면 현금으로 바꾸어주는 곳이 있다. 미쿡에서 한 푼이라도 벌어보고자, 내가 살던 동네의 생필품 마트인 Food4Less란 마켓 옆에 있는 수거함에서 재활용되는 공병들을 현금으로 교환했다! 미국에서는 차가 없으면 뉴욕같은 곳이 아닌이상, 이동경로가 상당히 제한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트롤리를 타고 다니면서, 이 짓(?)을 했었다. 그렇게, 트롤리를 타고 한 10분을 걸어가면, 나의 목적지에 다다른다. 기억은 안나지만, 쉬는 날이 있어서 허탕 치지 않으려면, 확인을 해보고 가야한다. 왔다갔다할땐 힘들었지만, 나름 추억이 되었다. 힘들었던 추억T.T 그렇지만, 이왕 미국에 온 김에..
내가 미국이란 나라를 처음 온 후 놀랐던 점은 바로 뭐든지 크기와 양이 기존에 내가 알고 있는 것들보다 2-3배이상으로 크다는 점이었다. 일단 냉장고 문을 열어보면,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우유나 요구르트 통이 엄청 크다. 요플레 같은 것이 거의 두배였다. 식당에 가면, 밥양이 두배다. ㅋㅋㅋㅋ 처음에 Panda Express란 매장에 가서 먹는데 양이 일단 너무 많기도하고 느끼하고 짜서 주문한 양을 다 먹지 못해서 가지고 온 기억이 난다. 아이스크림이나 과자등등의 양도 엄청 크게 나온다. 대량구매하는 느낌이다. 또, 나에게 큰 충격이었던게 화물 기차나 화물차의 크기가 그냥 큰게 아니었다. 엄청 나게 컸다. 기차가 지나가면 신호등 앞에 기다려서 있을 때가 있었는데, 너무 길기도 하거니와 크기도 엄청 커..
The first homestay experience in the U.S. Have you ever lived with different country’s people? Some people say that they have stayed in foreign country for just traveling, studying, or business. Among these several reasons, I started to live with American in the U.S. for 3 weeks study seminar since last year. My first new homestay family is a typical American family consists of father, mother, t..
Have you ever heard about “Chapaguri”? It is a kind of noodle, a mixed one. I’ve never eaten a “Chapaguri”. In the movie,”Parasite”, there is a scene in which main character, Jo yeo-jung is eating the Jjappaguri. (I just heard this story,,,I never seen this movie, too) Anyway, it is easy to make Chapaguri, so I am going to explain about how to make the Chapaguri. LoL 1. Prepare a bag of 너구리”Neog..
시민이 아닌 외국인의 입장으로 미국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working visa가 필요하다. H-1비자와 H-2비자. 이외에도 여러 비자가 있는데, 일단 복잡한건 잘 모르겠지만 전문직의 경우 H-1, 임시적으로 계절 농업과 관련된 일은 H-2에 해당한다고 한다. 나는 어떤 교육 과정이수를 하고 요건이 맞으면 일을 할 수 있는 permit 종이쪼가리(?)를 받고 일을 할 수가 있었다. 학생 신분에서 약 1년간의 모든 교육과정을 통과하게 되면, 받을 수 있었다. 일명 OPT과정. 지금은 좀 변했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이걸 일단 받으면 미국내에서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가 있다. Under the table이라고 이러한 과정을 통하지 않고, 알음알음해서 일하는 경우도 많다. 우리나라,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대..
매해 10월 마지막주 전 후로, 미국 내에서 할로윈파티 행사가 진행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할로윈데이는 기원전 500년경에 켈트족의 풍습인 '삼하인(Samhain)'축제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켈트족들은 한 해 즉, 1년을 여름과 겨울, 이렇게 이분화하여, 1년의 시작이 겨울로부터 시작된다고 믿었다한다. 이에따라, 해당 년도의 추수를 마친 시점에서 식량이 풍부한 겨울의 시작인 11월1일을 중요한 날로 여기게 되었다. 한 해의 시작인 전날, 10월31일, 우리나라에도 귀신이 있는 것처럼, 영미권에서도 죽은 사람의 영혼이 살아나서 저승에 있던 조상들이나 여러 영혼 악귀같은 것들이 이승으로 나온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은 죽음의 신들의 혼을 달래주고, 악령들을 쫒는 의식을 하면서, 무섭고 기괴한 귀신이나 해골등..
샌디에고는 북아메리카 서해안 캘리포니아 주의 최 남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주에서 로스앤젤리스 다음으로 2번째로 큰도시이며, 전 미지역에서는 8번째로 큰 도시에 해당된다.도시지역에는 거의 1억 3천만명 정도의 인구가인구가 살고 있으며, 자체 주에는 3천만명이상이 거주하고 있다. 샌디에고주는 6700km내의 국경이내에, 8개의 통합된 도시들과 많은 아름다운 주변 환경에 둘러싸여 있다. 시내의 역사적인 장소인 가스램프쿼터, 리틀 이태리, 코로나도, 라호야, 델마, 칼스베드, 에스콘디도, 라 메사, 힐크레스트, 베리오 로건, 출라비스타등등의 지역들은 매년 수 많은 관광객들로 붐빈다. 샌디에고는 문화적인 측면이나, 레크레이션, 기후 환경 등에서 가장 살기 좋은 미국 10개 도시 중 하나로 등급이 매겨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