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 디지털역 6번출구에서 내려 올리브영과 국민은행을 지나 아울렛단지로 향할 때 가장 먼저 롯데 팩토리 아울렛을 마주하게 됩니다. 롯데 아울렛은 1층에서 3층 정도의 규모이고, 그리 크지 않아서 금방 둘러볼 수 있습니다.롯대 아울렛에서 기억나는 매장은 아이더 매장이었는데요. 이 매장 여자 직원분이 엄청 친절하시더라고요. 엄마 바지를 찾아보다 잘 맞는 바지핏을 찾기위해 여러번을 입었다 벗었다하게 되었는데, 부담도 전혀 주지 않으면서 마음 편하게 응대해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롯데 아울렛을 지나 앞으로 향하게되면 횡단보도가 있는데, 이 횡단보도만 바로 건너면 빨간 벽돌 느낌의 마리오 아울렛이 보입니다. 마리오 아울렛은 건물이 총 3개이며 서로 연결이 되어 있는 구조인데, 제가 미국에 서 살 때 잠시 일을 ..
오늘 가산디지털단지에 있는 마리오아울렛을 돌아다니다가 워터자스민이란 식물과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괜찮은 국자가 없을까 하며 폭풍 서치작업에 들어갔는데요.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국자가 많이 없더라고요. 그나마 살만한 국자로 선택한 것이 실리가든이란 부엌용품회사에서 나온 스텐 미니 국자가 제일 나은 것 같아 구매하게되었습니다.저는 11번가에서 한 개에 만원이 넘게 샀는데, 현재 25년 5월 17일 기준 그랜드 십일절 세일 기간이라 17프로 할인된 가격인 9,820원(최대할인가)까지 판매되고 있네요ㅜㅜ 제가 주문한 색상은 핑크와 블루인대 먼자 핑크 컬러를 보시겠습니다.
벼르고 별렀다가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드디어 요새 아주 핫한 풀리오 마사지기들을 3종류 구매해보았습니다. 몸이 너무 피곤해서 큰 맘 먹고 질렀습니다. 마사지를 너무 좋아하지만 샵가기엔 너무 비용이 많이 들기에… 저 같은 선택을 하실 수도 있는 미래의 풀리오 마사지기 구매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솔직 후기 써봅니다. 저의 실제 사용후기를 잘 따라오세유~제가 산 항목은 종아리마사지기 V3, 목 어깨 마사지기 V2, 종아리 허벅지 마사지기 인데요. 결론부터 이야기하겠습니다.1. 종아리 마사지기는 사세요. 저에게는 몇 년 전에 구매한 세븐라이너 Prime 버전이 있었습니다. 종아리가 유난히 무겁고 아프고 잘 붓기에 이거 살 당시도 큰 맘 먹고 샀었지요. 그런데 고정식이라 마사지를 하면서..
평소 항문쪽 불편감이 있다고 하신 어무이를 데리고, 대항외과내과에 왔습니다. 예전에 사당역 근처에 있는 대항병원을 소개받고 갔본 적이 있었습니다. 현재 집에서 또 가기엔 너무 멀어 가까운 대장 항문 병원이 없을까해서 찾아 보았는데, 다행히 신도림에도 대항병원 계열인 DH대항 외과 내과가 있더라고요.신도림 푸르지오 홈플러스에서 동아 아파트 방향으로 200 미터쯤 내려오다 보면, 국민은행이 보니는데, 이 건물 이층에 DH대항외과외과가 위치에 있습니다.원래 엄마만 진료를 받게 하려고 했다가 평소 저도 궁금한 점도 있고해서 진료를 같이 보았습니다. 외과를 보시는 남자 선생님이 계시는데, 문제있는 부분에대해서도 차근히 설명을 잘 해주시고, 평소 생활습관 및 운동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겐다즈 유로피안 디저트 츄러스맛 미니컵입니다. 일단 결론은 별로입니다. 🤣
오늘 햄버거를 먹고 싶어하는 동생을 위해 쉑쉑버거 배민 배달을 해보았습니다.쉑쉑버거가 배달왔습니다!머먹을지 메뉴를 보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새우버거는 안보이더라고요. ㅜㅜ고민하다가 가장 기본버거인 쉑버거와 훈연 베이컨과 체리페퍼가 들어있다는 스모크쉑을 선택! 다른 사이드 메뉴 하나도 시키지 않고 22,700원을 지불합니다. 비싸다!쉑쉑버거상자 오픈! 왼쪽이 쉑버거, 오른쪽이 스모크쉑입니다.쉑쉑버거에서 가장기본인 쉑버거입니다.개인적으로 맛있게 먹은 스모크쉑입니다. 이 버거는 호불호가 강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콤 시큼한 맛이 나는 버거이기 때문이지요:)제 동생은 시큼함 음식을 좋아하지 않기에 대번에 맛없다고 했는데 이런 맛을 좋아하는 저는 한 번 먹어보고 내 버거랑 바꾸자하였지요. 🥰전반적으로 비싸서 자..
예쁜 텀블러가 있는 블루보틀에 방문하였습니다! 여의도 더 현대에도 입점되어 있는 블루보틀🧚🏻♀️저를 음료를 마실게 아니었기에 바로 텀블러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으로 직행했지요. 하얀 바탕에 하늘색의 병모양이 프린팅되어 있는 블루보틀들을 보자마자 다 가지고 싶은 욕구가 뿜뿜 솟아 오릅니다:)저는 위 사진에서 두번째에 해당하는 커뮤터 컵 12온즈를 구매했습니다. 딱 물 컵 용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얼음넣고 시원하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드시거나 찬 음료드실 경우에는 첫번째에 해당하는 16온즈 텀블러를 사시는 것글 추천합니다.기본 텀블러들 이외에 투명컵과 까망이 텀블러들도 있습니다.
요즘 제주에서 핫하다고 하는 청귤 파이를 먹어보았습니다! 그래 그래, 우리나라도 먼가 미는 제품들이 필요하지라고 매번 생각하게 되는데, 제주와 어울리는 디저트라고 생각이 되더라고요.대만의 펑리수처럼 요것도 잘 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 입 베어먹을 수 있는 크기입니다. 물론 한 방에 다 먹을 수도 있지만요^^안에 청귤 컬러의 쨈이 들어있습니다. 향이 살짝 올라옵니다.너무 달지 않고 적당히 단 느낌입니다.막 맛있다기 보단 간식으로 먹기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 전시회에 모네 작품은 1점 밖에 없다는!
도림동에 위치한 두메산골 한 식당에 왔습니다. 물, 밥, 반찬, 술 등 다 직접 가져와서 먹는 시스템입니다.야채바에 6가지 정도의 채소들과 각종 장류 등이 있어서 먹을 만큼 가져가서 먹으면 됩니다.밥도 양껏 드실 수 있습니다.오징어 제육은 10점 중에 6점 정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탄 맛이 살짝 베어 있어 좋았는데, 느끼한 기름 맛이 강했습니다. 배고플 때 한끼 먹기는 괜찮은거 같아요.마늘맛이 강하게 나는 진한 국물맛입니다. 아빠가 드셨는데 맛 평가는 10중에 한 5~6정도라고 하시네요!청국장은 탄 맛이 은은하게 나고 청국장 특유의 구린내도 약하게 났습니다. 저는 걸쭉한 스타일의 청국장을 좋아하는데,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 그런지 생각보다 그리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저냥 먹기는 괜찮은 맛이라고 할까요..
다인명가 꿀빵
언덕길 위에 위치한 서울 문교 초등학교! 문교초 병설유치원도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길로 쭉 걸어가면 지하철 7호선 반포역으로 연결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