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씨는 파종 후, 한 열흘 전 후로 얇은 파 잎이 솔나무 처럼 삐죽하게 올라옵니다. 생각보다 쉽지 않은 다이소 로즈마리 키우기🥲다이소에 상추 씨앗을 사러 갔다가 진열대에 벽에 걸려 있었던 로즈마리 키우기 화분이 제 눈에 딱 하고 들어왔습니다. 하나를 집어들었다가 하나로는 아쉬어 두 개를 집어들고 집으로 와버렸goldenwisdom.tistory.com 베란다에서도 상추 잘 키울 수 있다!!수 차례의 상추 씨앗을 심고 솎아내고 하는 과정을 거쳐 드디어 먹 을 수 있는 상추를 수확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물 부터 바로 보여드릴께요:))짜잔!상추 잎이 꽤 크지 않나요? 베란다에서 모종goldenwisdom.tistory.com
롯데마트에서 40프로 할인을 하길래 득템한 하겐다즈 마카롱 & 블루베리 아이스크림 403ml 입니다.가격은 9,3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뚜껑비닐을 열어 젖히고 본격적으로 먹기 시이작!하얀 부분은 바닐라맛+약간의 분유맛같이 느껴졌습니다. 아이스크림 빙질이 엄청 부드럽네요!이 블루베리맛 부분이 꿀입니다!찐 보라부분만을 포옥하고 퍼내서만 먹고 싶었습니다:) 약간 쪽득하면서 부드러운 쿠키느김도 나는데 블루베리의 맛있는 상큼한 맛이 함께 느껴지는 꿀부분이었지요.
생각보다 쓰지 않고 먹기 괜찮았습니다!
수 차례의 상추 씨앗을 심고 솎아내고 하는 과정을 거쳐 드디어 먹 을 수 있는 상추를 수확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물 부터 바로 보여드릴께요:))짜잔!상추 잎이 꽤 크지 않나요? 베란다에서 모종이 아닌 상추 씨앗으로만 이렇게 크게 자라게 만들기 정말 쉽지 않았는데요. 저도 여러 상추키우기 관련 정보를 찾아 많이 헤멨었는데, 대부분 작은 모종을 가져와서 키운다던지 혹은 집 내부가 아닌 밖에서 키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저처럼 아파크에서 먹을 만한 수준의 상추 키우는 방법이 나온 경우가 없어서 제가 직접 실험을 해보고는 방법을 드디어 알아냈습니다:) 보통 씨앗을 사서 발아시키기까진 쉽게 할 수 있는데요. 이후 웃자람 현상(키만 크고 잎은 자라지 않는 상태)때문에, 이 단계에서 거의 상추키우기를 실패하게 됩니다...
집 바로 앞에 공간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장소를 발견! 제가 이동네에 10년 넘게 살았는데요. 이런 공간이 언제부터 생겼었는지 최근에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236 삼성부동산 건물 지하(부동산 끼고 돌아서 반대편에 유리문 입구)에 있는데요. 아무래도 지하에 있는 만큼 곰팡이 냄새는 어느정도 감안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사용할 공간이 위치한 건물 지하로 내려가는 곳이 좀 정리가 안되어 있고 지저분해 보여서 이부분은 좀 신경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여튼 공간 투어를 해보겠습니다.블루노트 도림점에서 가장 큰 방들이 위치한 1번과 2번룸이 있는 곳입니다. 이 곳은 건물 지하로 내려와서 화장실 옆에 있는 출입문이 아닌 왼쪽으로 더 들어오시게 되면 보이는 출입문을 사용하시면..
하겐다즈를 좋아하는 동생이 있어 편의점에 들렀다가 구매한 하겐다즈 바 아이스크림입니다. 사실 동생주려고 샀는데 제가 먹어 버렸다는…😅하겐다즈가 미굳 아이스크림이라는 것들 포스팅 하면서 알았네요. 저는 상표명이 독일어처럼 들리는것 같아서 독일 아이스크림인줄 알았거든요. 하겐다즈는 미국회사가 덴마크기회사인 척 하기 위해 이렇게 상표명을 지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낙농업이 발달한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의 ‘하겐’ 이란 단어와 이에 적당하게 음운이 맞는 ‘다즈’ 를 조합한 것으로, 단어 자체의 의미는 없다고 나무위키자료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열량은 1개에 274kcal입니다. 가격은 5,900원으로 미니컵에 담긴 아이스크림과 같은 가격입니다. 가격이 왜 이리 비싼가 하니 다른 유제품 아이스크림에 비해 질 좋..
사각형의
왼손이 크림을 바른 손인데, 크게 티는 안나지만 약간 환해진 느낌이 나는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약간 매운맛이 나는 아웃백 베이비 백립맛이 나는 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