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주에서 핫하다고 하는 청귤 파이를 먹어보았습니다! 그래 그래, 우리나라도 먼가 미는 제품들이 필요하지라고 매번 생각하게 되는데, 제주와 어울리는 디저트라고 생각이 되더라고요.
제주 청귤파이
대만의 펑리수처럼 요것도 잘 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 입 베어먹을 수 있는 크기입니다. 물론 한 방에 다 먹을 수도 있지만요^^
안에 청귤 컬러의 쨈이 들어있습니다. 향이 살짝 올라옵니다.
너무 달지 않고 적당히 단 느낌입니다.
막 맛있다기 보단 간식으로 먹기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