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

극 건성의 피부.
여기에 조그마한 자극에도
울긋불긋 올라오면서 가려움증을
잘 느끼는 나의 극성맞은(?) 피부가
겨울이 되면서 더 말썽이기에,,,
조금이나마 건조함을 덜어줄
크림을 찾다가 한번 사보았다.

미국 브랜드인줄 알았는데,
아일랜드 제조원이라고 되어 있다.

아래는 제가 직접 크림을
직접 사용해보는 비디오입니다.

완전히 스며들었다.
한시간 정도 후에.

손에 미끄덩거림고 싹 사라짐.
그냥 전반적인 느낌으로는
바르고 한 삼 사십분 정도는
글리세린 바른 느낌이 들었는데,
한 시간 전 후로 다시 손이
건조한 느낌이 든다.
겉에 바싹 마른 얇은 층만 없어진 느낌.

얼굴에는 안발라봐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어째 그리 기대가 안된다. -.-;
얼굴 후기는 나중에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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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얼굴 사용후기이다.
한 일주일간 써보고 바로 글을 못올려서
지금에야 올리게되었다.

간단하게, 극 건성인 나의 얼굴...
각질 쩔어요..흑흑
내 얼굴에는 안맞는걸로...
바르고나서 진떡한 기분을
꽤 오래 가지고 있어야하고,
흡수가 잘 안되었다.

그리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
때 밀리는 것처럼 로션이 굳어서
밀려 나오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 제품도 나에겐 별로 안맞는 거 같다..흑흑
대체 어떤 크림화장품이 나에게 맞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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