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

2019년 인디자인 강의 정리(박진영+강지영선생님 짬뽕)한 내용입니다. 

박진영 선생님의 강의는 인디자인, 일러스트, 포토샵 등 정말 다 강추하고 싶은 강의입니다. 따로 선생님의 개인 자료 홈페이지가 있는데, 정리해 놓은 자료들 보면, 좋은 강의  내용이 엄청 많습니다.

 

저는 일반 직장인이고 혹시 모를 앞날을 위해 취미과정으로 각 과정별로 수업을 다 들었었는데요. 진짜 학교 선생님보다 더 필요한 것만 뽑아서 알려주시고, 실무에서 유용할 것만 같은 내용들로 정리도 잘해주시고, 아무튼 강의내용도 엄청 알차다고 느꼈습니다. 강의에서 수업 외에 실제 상황에서 일할 때 마주칠 수 있는 애로사항이나 번외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 현장 경험이 많지 않고서 하실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팍 들었습니다.

 

다만, 선생님의 강의는 왕초보가 듣기엔 처음엔 엄청 벅차다고 생각이됩니다. (제 기준으로요^^) 아마 선생님입장에선,  학생들에게 가르쳐줄 내용이 너무 많아서 일 수도 있습니다. ㅋㅋ 하지만, 나 좀 해봤다 하면, 수업 듣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아는게 없어도 듣다보면, 대충 따라가긴합니다. 다만, 연습안하면, 바로 리셋이구요)

 

웹디자인 관련  강의에 대해 한번도 안들어봤다하는 경우에는 진짜 좀 헤맬 수 있습니다. 이 말은 곧, 선생님을 아주 귀찮게 하게 되고, 집에서 혼자 노력하지 않는이상, 수업진행에 조금<?>방해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또한, 선생님의 강의는 진자 배울게 많다는 말이기도합니다. 초보가 수용하기엔 기초 따라가기 벅차서, 아주 유용한 정보를 바로바로 흡수하기엔 좀 아까워 수업이 아까울 정도입니다.

 

그래도 집에서 연습을 아예 안한다는 가정하에 같은 수업을 3번정도 들으면, 조금 여유가 생깁니다. 실제로 제가 이렇게 해봤는데요, 진짜 저같은 왕 초보중에 왕왕왕왕 초보가 이제 선생님 수업들으면, 이해가 가더라구요. (정말 초보라면, 제 말을 믿으셔도 될 것입니다. ㅎㅎㅎㅎ)

 

 

저는 포토샵이나, 인디자인이나, 프리미어나, 일러스트등등 아예 아무것도 모르고 취미 및 자기계발을 위하여 들어보려고 강의를 듣던 차였습니다. 주위엔 그래도 직장이 관련된 곳이거나, 전에 한 두번씩은 다 포토샵 다루셨던분이 반정도였습니다. 다행이도 저같이 아예 안들어본사람도 있긴했는데요. 별로 없던 것 같았지만, 저는 불굴의 한국인이라, 아랑곳 하지않고 질문하면서 강의 들으러 잘 다녔습니다.

 

강지영 선생님도 간단하게 잘 가르쳐주십니다.

아무튼 두 분 다 잘 가르치십니다.

 

---------------------아래부터는 강의 내용입니다.--------------------------------------------

*편집할때 indd+indd+indd로 저장이되고 나중에 하나의 출력이 되는 파일이 indb임

오버레이기능은 어도비 서버에서 퍼블리싱할수 있는 게 인디자인.
cs6(영구)다음 부턴 cc년도(월세)가 붙음.
cs6이전에 quarkxpress 3.3k버전(정품하나가 400만원이상)이 우리나라에서 30년동안 사용됨.
mac os에 쿽사용안되도록 함.
포토일러 인디자인 다 포함해서 160정도에 줄게 ...1년사이에 서울에 있는 모든 디자인업체가 모두 다빠뀐상황.
편집프로그램은 버전이 바뀌면 다른 프로그램임. 쿽이나 cs 버전 다르면 호환이 안됨.

 


인디자인에서 cs4.0부터 IDML이란 파일을 배포함. 이건 버전에 상관없이 다른 버전에서 인디자인에서 편집한 파일을 열어줄수 있게 하는 호환파일.
인디자인 다룰때, indd indd파일 묶어서 출력하는 indb 버전간의 호환성을 위하 IDML 이세가지 파일 포맷이 기본임.
인디자인은 벡터 성격(일러와 성격비슷)-편집할때 해상도는 거의 신경 안씀.


*레스터는 점을 찍어서 이미지를 만듦>픽셀퍼 인치라는 해상도 개념..
벡터는 엥커 포인터와 패스 핸들이라는 요소로 구성.>>인디자인에서 레스터용 파일을 내보낼때 해상도를 정할 수 있음..

 

 


페이지 마주보기
까만선이 용지끝
빨간선이 도련
인쇄할때 빨간선까지 작업을 한다음 빨간선까지 인쇄를 하고 까만선에서 잘라버림.그래야 가장자리가 깔끔함
만약 내가 인쇄하려면 빨간선까지 편집해야함.


웹페이지를 만드는 경우 어차피 까만선까지 출력되는 거임.

칼로 자를때 삐뚤어질 이유가 없어서 까만선까지 만들면됨.
상세페이지 만들거를 나중에 카달로그 만들수도 있기때문에.

내가 웹페이지 디자인하더라도 그부분을 인쇄페이지로 돌릴수 있기때문에웹이건 인쇄건 일반적으로 회사에서는 빨간선까지 편집을 해놓는게 좋음.

 

웹이나 인쇄용으로 둘다 사용가능..
파란색선들어와있는거는 인쇄랑 아무 상관없고 편집할때 안내선 정도임..이거를 여백선이라고 이야기함.
펼침면으로 했을때 여백 설정이 달라짐. 한장씩넘어갈때는 마주보기 끄기
파일명에는 제작사이트를 기입 aaaa_210x297mm

 

*블리드 값
양식지 (병원 진료비 영수증 ,..한칸에 0.7mm, 입출금 전표, 구청 같은데,,,) :0 도련안줌.
명함 1mm (명함은 대부분 99퍼센트가 다 일러로 작업, 간혹 인디작업인데, 어떤회사에서 선거철에 후보자 홍보물 1번 이야 2번이야 이미지를 통으로 띠어다가 명함찍을때 대량으로 뿌릴수 있을때 사용.한판 만들어서 명함찍을때), 일러나 포토에서 작업후 인디(별쇄 체크?땜시..)에서 내보냄.


포스터: 손안데는게 좋음. 왠만하면..찍어봐야 몇장찍을껴??? 올림픽공원에서 하는것도 500장 안넘어감...시간걸리나 제작하는거 100-200장만있으면 됨...제작안하는게 낫다.
현수막: 3
카다로그/브로셔3
단행본:3
나머지는 다 3mm정도로 하면됨...
책:싸바리?30mm 양장책이나 탁상용캘린더 삼각형 지지대 제작할때 사용한다. 싸바리는 제작수량 5000개 이상 진행 이면 맡아서 진행하고 1000개 2000개는 기성품 사다가 납품한다. 제작은 안된다.단가 안나옴.20mm도되는데,로스나면 손해일수도 있으니 기본 30mmm으로 해라.

시작페이지는 홀수로 끝난페이지는 짝수로 끝남. 어떤책이든 브로셔든...
그럼 몇페이지로 시작할까? 만약 표지부터 1페이지로 치면 넘기면 3페이지겠네? 아니면 표지빼고 여기서 부터 1페이지 잡아도 되겠네..!! 특정한 규칙이 있는게 아니고 전체 페이지가 끝났을때 이게 몇페이지로 끝나겠네 감으로.. 법칙은 없음.
펼침면으로 봤을대 오른쪽에서 시작.
오른쪽이 홀수 왼쪽이 짝수...

 

*키보드 증감 커서키 0.25mm 기준선 이동 0.5pt 크기/행간 0.5p 커닝/자간 5


첫번째 인디자인페이지에서는 번호 기록하지만,,, 그다음에 이어서 받아주는 인디자인 파일엔 자동설정을 해준다. 그래야 indb파일로 출력할때 페이지 번호가 자동정렬이 된다. 여기다 페이지 입력하면 미련하게 다고치게 됨..


섹션번호 활용하는또하나의 방법은 카달로그 브로셔 2-30페이지가 제일 많이 만든다 왜? 가운테 철박혀있는거 중철임... 중간에 회사 이름 써줘야하는데 두께가 있어야 써지니까..몇페이지 안되도,,,쓸수 있는 방법... 고급진종이로 두툼하게 사용하면됨.. 2mm 1.8정도??만들수 있음. 그럼 글씨 넣을 수 있음..철침안보이게 본드로 마무리.


인디자인의 장점은 섹션 을 끊을 수 있다는거임...표지 작업하다 내지작업하다가..할수 있음.. 하나의 파일에 섹션 두개로 할수 있음...20-30페이지 편집할때..
섹션번호 매기기 접두어 붙이기기능..껍데기 파일 끽해야 6개 페이지니까. 접두어를 껍데이게 붙임..표지에다가 ...A2 진짜 페이지에는 2 절대번호 메기기보다 섹션 번호 매기기가 활용범위가 넓다.
기본설정을 건들면 골치아프고 스타일에서 잡아줌..제한적으로 글씨에서만 잡아주는게 좋지 않나?


컴포지션은 한글 판에서만 가능. 그래서 인디자인을 한글판 씀...일러스트에서는 컴포지션있는데 못쓴다. 영어니까 그럼 한글판으로 쓰면됨..
중국어 보통 간체로 사용. 본토 은행원이나 직원한테 받는게 가장 좋음.
홍콩 대만 번체는 눌르면 됨.
중국은 간체 한글 치고 한자키 눌르면 안됨.
용량이 많을때는 배경작업 띄워놓고,,export함..그럼 다운이 된건지 파일이 출력되고 있느건지..구분가능..
코어수가 많은게 좋은게 여러작업하면서 저장가능한데 코어수 많아도 용량 과부하되면 소용없음...이럴때 배경작업..이용..

 

모니터에다가 화면을 선명하게 표시할수록 메모리 많이 잡아 먹는다. 글씨가 화면에서 봤을때 7p보다 작게 보일때 흐리게 회색 막대기로 보여주겠다는 이야기 그러면서 메모리 용량 들차지한다.


* 그리킹이란 회색막대기 처리하는거를 그리킹이라고한다. 앤티 앨리어스 사용..
윈도우키 + 화살표 왼쪽 반사이즈로 보기
윈도우키 + 화살표 위쪽원래대로


글머리기호 >우리 안과에서는요 눈모양 아이콘 같은거 일러에서 만들고 그거를 프레임상자에서 잡지않고, 컨트롤 씨 브이해서 같다 붙일수 있음.


한글 97사용후 rtf로 변환후에 출력해야 각주 살릴수 있음 스타일은 깨져도...
인디자인파일은 온전하게 다른 컴으로 옮기려고 하면, 원래 원본과 \링크 원본과 서체가 같이 묶어서 폴더로 만들어야 다른컴으로 옮겨지게 된다. 젤 중요한건 링크된 이미지임..폰트야 없으면, 자동으로 팝업뜸. 웹하드서 받으면됨.
패키지를 할때 폰트가 영문서체는 잘끌어당겨지나 한글은 잘 못끌어당김.. 그래서 주고 받는걸로 보완할수 밖에 없다.

전자출판 움직이는건 cs6에서 안되고 cc에서...

 

요새는 96ppi도 많이 사용되는 추세...
보통은 72ppi.웹상에서.. 인쇄를 이렇게 하면 이미지 깨짐.
인쇄는 기본 (책이나 잡지나...) 300이상...종이에 따라 다르지만...why? 인쇄가 될때, 물감..이건 액체 종이는 액체에 약해서 젖기때문에 찢어짐. 해상도가 높다는 애기는 잉크를 많이 찍는다는 이야기 물..많이..점 많이 찍어서...종이 두께에 따라서,,,

 

w:인쇄가 되어 지는 부분만 보여줌. 프레임없이
여백안내선 컨트롤 :
프래임안내선 컨트롤 h
색조는: 색에 화이트 섞어준 색
컨트롤쉬프트 < or > 글자크기조절
알트 방향키 글자 자간 행간조절
텍스트박스줄이기: 알트 누르고 텍스트박스가운데를 안쪽으로 움직인다.
컨트롤 알트 T누르면단락패널나옴
잠금해제 컨트롤알트 엘
컨트롤+원표시(일자)=들여쓰기후에 기준되는 단락시작 밑으로 정렬되게 함.

 

*책등(세네카)
책 날개:9~10cm 책겉표지가 얇은것이든간에 책 안에 접히는 부분
면지로 오차 조절
반표지(제목만 들어감)혹은 반 표제지라고도 함.
속표지: 표제지,,,속표제지라고 함.
표지에는 제목 저자 출판사 꼭 들어감
북커버 책날개 2 책등 판형의 가로길이 두번 설정해서 가로길이 만든다.
북커버작업은 여백 필요 없음 통으로 작업하기에.
속이라는것은 종이 무게에 따라 달라짐.
동보 오시 재단선가이드 만들고(접어지는 부분 5mm정도까지 나오게), 레이어 1만들고 잠근다음에 2번째 레이어 만들어서 작업시작하기
재단선 만들면, 오시선을 표시해야함. 가이드위로 선으로 설정, 재단선 3mm+여분 5mm더해 총 8mm 위아래 각각 추가로 하고, x선 좌표 만들어서 오시부분, 가이드 1, 3, 4, 5, 6, 8에 선으로 그리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