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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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를 맞이하여 가족들이랑 기분 좋게 청량리 시장구경갔다가 기분 나쁘게 나온 식당.

자리가 없어서 이곳으로 안내 받고 식사하기까진 좋았습니다. 수저와 젓가락통에 암 것도 없어서 여자직원분에게 이야기해도 못들으신건지 오지도 않고. 머 자리가 메인 식당과 떨어진 곳이니 이해는 했습니다. 에어컨없어도 그냥 머 후딱 먹고 나오자고 하고 음식을 기다렸지요.

이번엔 다른 종업원 분께서 앉아있는 바로 뒤 선반에서 얼룩이 묻어있는 종이컵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가게 첫 인상을 가족들에게 보이기 싫어 후다닥 종이컵의 아주 깨끗한 부분만 재빠르게 골라 나누어주고 다시 음식을 기다렸습니다. 예민하게 굴기 싫었고 머 시장안에 있는 가게인 것도 감안하기로 했습니다.

동생이 청량리 맛집이라고 추천해서 기대하고 갔던 곳이었는데 저에겐 일단 종이컵으로 눈쌀 한번 찌푸리게 된 곳이었습니다.

권영수 대가전골

한우 곱창 전골은 마늘맛이 느껴지는 구수한 맛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게 메인인거 같아서 연예인도 많이
왔다갔다고 홍보도하길래 기대했지만 머 그냥 저냥 먹을만한 정도이더라고요.

대가전골 육회비빔밥

가족들이 맛있었다고한 육회비빔밥입니다. 고추장 소스가 맛있더라고요. 맛있는 건 인정!

밑반찬으로 나온 김치! 사람 4명이 왔는데, 저정도 김치가 한그릇 나와서 김치 뜨러 두번 정도 동생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사장분인지 모르겠지만, 여자사장님(?)께서 김치를 아주 다 퍼가네란 표현을 하시며 눈치를 주더라는
동생의 말을 듣고는 참 불쾌하더라고요. 그릇에 가득 채우지도 않은 김치를 가지고 참…

그 말을 듣자마자 딱 밥맛이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내색 안하고 엄마가 비빔밥이 맛있다고 하시길래 추가로 시켰던 육회비빔밥를 취소하고팠지만, 이왕 시킨거라 그냥 두었지요. 그런데 전골을 거의 다 먹어 갈 때쯤 까지도 비빔밥이 안나오길래 물어봤더니 주문은 주문대로 안들어갔더라고요. 하~

짜증나서 그냥 나오려다가 좋은 명절이니 이 또한 참았습니다. 그런데 동생에게 김치 다 털어간다고 표현을 한 여자직원분께서 한 손으로 이거 저희것이 아닌데 이거라도 먼저 준다라는 이여기하시며  한손으로 대충 상에 턱하니 두고 흰 공기밥도 한 손으로 껄렁하게(?) 상에 놓으시길래 참 여러모로 식당에와서 기분이 잡치는 상황이 느껴져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다른 밑반찬으로 나온 이 두가지도 맛은 있었습니다. 맛에 대한 총평은 메인 곱창 전골은 먹을만 하다. 밑반찬들은 진짜 다 맛있고 특히 김치와 목이버섯이 맛있다. 육회비빔밥도 맛있다. 직원서비스는 정말 별로였다입니다. 비빔밥을 몇 숟가락 먹고 엄마가 비빔맛 맛있는데 찾기 어려운데 하시길래 다음에 청량리 올때므다 이집에서는 비빔밥 사다드릴게요했다가 이후 식당에서 받은 응대에 너무 실망을 해서 다시는 안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곳이되었습니다. 오늘의 맛집 탐방 리뷰 끝!

추석연휴, 청량리 경동시장 구경하기

추석연휴를 맞이하여 가족들과 청량리 시장 투어를 하였습니다. 경동시장, 청과시장, 수산시장 등 종류별로 큰 시정들이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다녀본 시장들 중 규모와 스케일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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