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작년 계속 외풍을 참고 참고 지내오다가 올해는 반드시 따뜻한 겨울을 보내겠다고 다짐을 한 후부터 바람을 막아줄 수 있는 무언가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을 찾고 찾고 또 찾아서 선택한 방풍비닐 커튼과 문풍지. 일단 방풍비닐 커튼에 대해 기록해보겠습니다.
아파트 현관문 부분 구조
저희집 현관문입니다. 방풍커텐을 구매하기 전에 고민 되는 부분이 세가지 였는데요.
집 현관문
저희집 현관문 왼쪽 상단에 보이는 저 도어클로저!
현관문 도어클로저
방풍비닐을 단다고 가정했을 때 첫번째 고민이 문을 열고 닫을때 위에서 펴졌다 접혔다하는 이 도어클로저로 인해 커튼길이가 잘 맞을지와 가로 길이도 넉넉할지에 대힌 것이었습니다. 방풍비닐을 안쪽 방향으로 달게 되기에 툭 튀어 나와 있는 것이 방해가 되지 않을까라는 염려가 되었습니다.
두 번째 고민은 문 틀 철제로 된 부분에 방풍커튼을 부착할지 아니면 문 앞으로 튀어나온 하얀색 벽지 부분위로 커튼을 달아야 하는가라는 고민이 들었습니다. 이 경우에는 커튼을 붙이게 될 문 틀 프레임 찍찍이 뒷면의 테이프가 잘 붙어 있지 않고 떨어질 기능성이 커서 본드나 핀같은 것이 필요할 수도 있고, 설사 붙여놓더라도 방풍비닐의 무게를 과연 버텨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세번째 고민은 벽지 위로 붙이는 경우 왼쪽에는 나무 틀이 꺾여있는 상태이고 오른쪽에는 편편한 벽지부분이라 방풍커텐 양끝을 편편히 펴지게 하고 싶은 제 생각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겠다라는 점이었습니다.
귀여운 방풍비닐 커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달온 방풍커튼을 얼른 풀러보고 달 준비를 하였습니다. 가격은 네이버 쇼핑에서 25,9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