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거칠어 사용해 보았는데요. 그렇게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었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제가 한창 올리브영에 빠져있었을 때 아이소이의 잡티세럼이나 구달의 청귤비타C잡티세럼, 마녀공장의 갈락 나이아신 2.0 에센스 등 여러 세럼종류를 써보았지만, 광고나 후기에서 나오는 것처럼 엄청 좋다 효과 짱이다는 것은 역시 나의 바람이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려 주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올리브영VVIP유지하려고 이것 저것 사다가 세럼에도 관심이 가서 리뷰 좋은 것들 위주로 많이 구매했었거든요. 그냥 다 부질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 비슷비슷한것 같이 느껴졌거든요. 그냥 비싼거 살 필요도 없고, 본인 피부에 맞는 적당한거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