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

점안액을 둘러싸고 있는 포장재를 뜯기 쉽게 초록색의 손잡이부분을 만들어 놓았네요.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이 제품의 회사가 어디인고 하니 역시 산텐제약이었네요. 전에도 다른 제품 살펴보면서 약품의 몸통부분이 오목하게 파여있어서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썼구나하면서 제품정보를 알아보았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산텐제약이구나하며 처음 알았었거든요.

 

눈이 또 가려워서 안과에 갔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알레지온을 처방해주셨습니다. 한  3-4일을 점안하니 가려움증이 많이 가라앉았습니다.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