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동안 높은 습도로 눅눅해진 책과 옷을 꺼내 어 양지에서 말리던 처서의 옛 풍습은 포쇄입니다.
[세시풍속] 초복/말복
초복은 삼복의 첫째 복으로 여름의 시초를 뜻하며, 하지 다음 제 3경일이 되는 날로, 이 날부터 일년 중 가장 더운 날이라 하여 더위를 피하기 위해 술과 음식을 마련하여 먹는 풍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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