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감에서 첫구매 할인받아 수제 떡갈비를 사보았습니다. 가격이 다섯팩에 만원 미만이라 부담없이 사보았네요.
배송되자마자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개별 진공포장으로 깔끔하게 배송이 되었습니다.
이 상태로 냉동실에 바로 얼려두었습니다.
몇일 지난 후, 일요일에 먹으려고 한 팩을 냉동실에 꺼내서 해동을 하였습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휙휙 두르고 떡갈비를 굽기 시작합니다.
배추김치도 같이 구워서 먹었습니다.
엄청 맛있다는 느낌보다는 먹을만하다정도이고요. 이정도 가격이면 부담없이 사먹을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그 이상의 가격은 글쎄? 라는 생각이 듭니다.
식감은 고기가 두께가 좀 있어서 그런지 씹는 맛이 나고 질기지 않아서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