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종류의 썬크림를 다 섞어서 발라보았습니다.
바르고 2분 정도 후의 사진입니다.
다 짬뽕해서 발랐지만 향은 나쁘지 않았다는 … ㅎㅎ
이번에도 에센스, 톤업, 마일드 순서대로 팔에 발라보았습니다. 세가지 다 묽은 제형이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에센스는 세가지 썬크림 중에 제일 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톤업이랑 마일드는 약간 뿌옇게 하얀색 컬러가 팔에 남아있는 듯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