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

엄마가 갑자기 쓰러져서 한림대 평촌병원에 입원하셨을 때, 병원 생활하며 먹었던 파스타랑. 입원 물품챙기며 가방에 넣어왔던 제품이었습니다. 신라면 사면사 증정품으로 받은 것이었는데, 한끼 간단히 떼우기 괜찮았던 것 같아요.

농심 파스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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