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 사람들도 많고, 연이은 배달 주문이 들어오는 오봉집! 처음엔 맛없으면 어떻하지? 하고 들어갔었는데, 먹고나선 대만족이었습니다.
이 글을 적고 있는 순간에도 사진을 보니 낚지가 무지 땡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