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

병원 정기 검진을 마치자마자 폴바셋 망고 파인애플 프라페를 먹은지 20분도 지나지 않아 스타벅스 망고 패션 티 블렌디드를 또 먹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대장내시경 검사준비로 인해 해야했던 3일간의 음식 조절은 제 컨디션을 많이 떨어지게 했었고, 날씨도 엄청 추웠던 날 말이지요😅

스타벅스 망고 패션 티 블렌디드

한 잔의 음료로도 목의 갈증이 여전히 해소가 되지않아 다시 스벅에서 망고 패션 티 블렌디드를 마셨습니다. 이 음료도 처음 먹어보았지요:)

가격은 5,600원입니다.

시원해서 먹기 좋긴 한데, 갈려진 잔 얼음굵기가 굵은 소금보다 좀 더 작은 느낌의 거침이 느껴져서 이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왼쪽 폴바셋 망고 파인애플 프라페와 스타벅스 망고 블렌디드를 비교한다면 폴바셋이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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