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

살다보면 생활 속에서 위험하거나, 불편하거나, 개선되어야 할 점이 보이게 되는데요. 인터넷에 어떤 이슈가 있는 경우, 인터넷 답글에 불평 불만만해서는 바뀌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직접 행동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주변에, 위험한 시설이나, 불편한 사항이 생길경우, 생활불편신고앱을 이용하면, 바로 민원접수가되어,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14일 내에 처리를 해준다고 합니다.

<다면, 올해 연말 부터 국민들의 신고 혼선을 해소하기 위하여, 생활불편신고 앱을 안전신문고와 통합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하니, 이점 참고하시기바랍니다.^_^ 관련문의는 044-205-4225(행전안전부)>





이렇게 생긴 앱을 다운 받으시면, 간단한 기본 정보만 입력한 후에, 바로 불편한 사항 신고가 가능합니다. 사진은 2장 동영상은 1장을 올릴 수 있고, 지도에서 불편사항이 발생하는 장소를 선택해서 저장한 후, 간단한 불편한 사항을 설명하시고, 내용 제출을 하기만 하면 끄읏!



그럼, 예시로, 불법 자전거 및 전동차 횡단관련 민원신청과정을 보시겠습니다.


민원내용을 작성합니다.



민원이 발생한 위치와 관련 사진을 첨부합니다.
관련 담당부서에서 답변을 해주십니다.

문제가 되는 점이 있을때, 인터넷에 아무리 불평불만만 해봤자 바뀌는 건 없습니다. 직접 행동하면서, 요청을 해야 조금이나마 변화가 생깁니다. 점점 살기좋은 동네와 발전해가는우리나라를 위하여 귀찮더라도, 신경써서 민원도 제기하고 답변도 받는 과정을 통해 국민으로써 받을 수 있는 권리는 챙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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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언급했듯이 행정안전부에서 생활불편신고 앱이 안전신문고와 통합이 되었습니다. 아래글 읽어보신 후, 안전신문고앱을 새로 설치 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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