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상콤한 쁘띠 몽쉘 먹은 후기~

제가 좋아하는 몽쉘의 미니 버전이 나왔습니다. 출시 된지 좀 된 것 같은데 이.제.야. 먹어보네효오~~~

여러분~~몽수ㅖ르는 원래 얼려 먹어야 제 맛인거 아시지요?? 아주 살짝 딱딱한 겉 면의 초코와 안에 크림이 사각거리는 그 맛!! 을 기대하며 역시 쁘띠 몽쉘 통통을 먹어보았습니다. 오리지널 이외에 쁘띠 몽쉘라고 해서 두가지 새로운 맛을 먹어보았는데요. 하나는 샤인머스캣 맛이고 다른 하나는 레몬맛이었습니다. 먼저 샤인머스켓 부터 먹어볼게요~~~.

색깔부터가 나는 샤인머스켓 몽쉘이요 하고 있지요?? ^^;; 크기가 손바닥보다 작아요~

옆 면을 보시면 안 쪽 가운데가 움푹 들어가 있습니다. 저 만큼은 몽쉘의 양이 없다는 T.T

다음은 레몬 맛 몽쉐르 통통~입니다!

쪼매난 몽쉐르~

쨔잔~~ 드디어 쁘띠 몽쉘의 맛을 알 수 있는 가운데 크림 부분입니다. 상콤한 과일맛이라고 해야하나요? 이거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많이 달지 않고 과일향도 쎈 향이 아니라 초코맛과 잘 어울어져 먹기 좋았습니다. 제 입맛엔 "텅가~"

마지막 크림부분이 있는 쪽을 먹으면서 한 입을 베어 문 순간 안에 노랑부분 크림이 홀라당~ 같이 빠져버렸습니다. ㅎㅎㅎㅎ 남은 초코 부분도 초코렛 처럼 헤치운 후기였습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