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 후로 처음 시켜본 60계치킨입니다!
푸르지오 2차상가에 위치히고 있는 신도림지점에서 투고로 가져왔습니다:)
우선 초록초록한 고추가 먼저 눈에 들어오고 불긋불긋한 홍고추도 이내 곧 저의 시각을 혼란시키기 시작합니다!!!!
맵다고 해서 마요네즈를 일단 뿌려뿌려~~~
제가 좋아하는 날개부분을 하나 집어들고, 마요네즈에 푹 하나 찍고 시식!!
채 썬 감자들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짭쪼름한 간장 양념과 매콤한 고추들의 맛이 어울어져있는 이 치킨!! 야식으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