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

이상지질혈증 위험인자
연령, 관상동매질환 조기 발병의 가족력, 고혈압, 흡연,저 HDL콜레스테롤


치료방법
1. 생활습관 개선
2. 약물치료
스타틴:가장 대표적인 LDL콜레스테롤 저하제, HMG-CoA reductase저해제, 간의 LDL수용체 발현을 증가시켜 혈중 LDL clearance를 증가
에제티미브:Niemann-Pick C1-like 1 cholesterol tansfer protein을 차단, 콜레스테롤의 장내 자체적 흡수와 담즙을 통한 흡수를 저해, 간의 LDL 수용체 발현을 증가시켜 혈중 LDL을 낮추는 역할, 일반적으로 스타틴으로 목표 LDL콜레스테롤 수치에 도달하지 않을 때 추가하여 사용, 13~20% LDL 감소 효과가 있다고 알려짐, 단독 사용에 관한 연구는 아직까지 없음. 
담즙산수지: 15~30% 정도의 LDL 감소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전에는 많이 사용되었으나 중성지방 상승작용으로 현재는 잘 사용되지 않음, 중성지방이 300 이상일 경우 금기. 
PCSK 9억제제: 효소로 간의 LDL 수용체에 결합하여 LDL수용체츼 간내 파괴를 촉진함으로써 혈중 LDL농도를 높이는 역할을 함, PCSK9유전자 발현시 가족성 고지혈증의 원인이 되며, 이를 저해하는 Monoclonal antibody인 PCSK9 inhibitor를 투약할 경우 LDL감소 및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가 있음이 확인, 43~64%의 LDL 감소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강력한 효과에도 불구하고 Subcutaneous로 주사해야한다는 것과 비용이 매우 비싼 문제로 현제까지 단독 투약은 권고되지 않음. 

*중성지방 저하제: 니코틴산, 피브린산 and (omega-3)
피브린산: 중성지방 500일 경우 투약, 담석증이나 근육병증 유발 가능
니코틴산: 중성지방을 낮추고 HD증가 효과가 있으나 안면홍조 등의 부작용으로 일반적으로 사용하지는 않음. 

-LDL이 30~39감소할때마다 주요 혈관질환 발생이 22%감소하므로 낮을 수록 좋다. 지속적으로 LDL이 높으면 심근 경색의 발생이 증가하기 때문에 젊은 때 시작할 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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