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

저에게 아주 고마운 선생님이 계시는데요. 지난 제 생일에 생각지도 않았었는데, 점심을 사주시겠다고해서 가게되었던 곳이 정담은 보쌈 신림점이었습니다.

 

선물로 받은 쌍화차와 생일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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