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알려지지 않은 가평군 조종면에 있는 이 곳! 바글바글한 서울을 떠나 지친 마음을 위로 받을 수 있는 장소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연인산로에 위치한 현리성당에서 10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마을의 주인과 같이 버티고 있는 큰 나무!!에게 인사를 하고 바로 옆에 있는 계곡으로 향했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시원해!
서울에 있다가 가평으로 오니 공기가 너무 좋아요~마음 속 치유시간이 필요하다면 가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