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

연말 연초 축하자리에서 마시면 좋을 만한 모스카토 와인 "Bonne Chance"을 소개해봅니다.  우리나라 말로 "본 샹스"라고 읽는데요. 이 의미가 '행운을 빌어요'라고 합니다. 

 

색깔은 붉으스름한 핑크 장미빛 색상을 띄고 있어요. 와인병에 붙어있는 스티커 상표들도 예쁘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원산지는 스페인이며, 식품유형은 탄산가스를 함유한 과실주입니다. 

 

코르크 마개를 따면 하얀색 연기와 함께 스파클링이 슝슝슝슝~💫💫💫

 

장미의 컬러♥️

 

싱그러운 싱고니움과 함께 한 본 샹스!

 

뚜레쥬르의 베이글에 체다치즈를 넣고 30초간 돌려서 같이 먹었어요~ 쫄깃하고 고소합니당^_^

 

와인 하나로도 와인바 부럽지 않게  집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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