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

홈플러스 구경갔다가 귀여운 앵무새들과 마주하게되었습니다.

머리위의 깃털이랑 뽈따구에 있는 연지곤지 동그라미가 너무 앙증맞고 귀여워 죽겠어요 😍

마음대로 날라다지지 못하는 새들이라, 안타까운 마음도 함께 드네요😢

이 친구들은 부모님과 운동하러 나가던 중 만난 앵무새 새끼들입니다. 충정로에 사시는 80대 어르신이 키우는 새들인데, 도림천까지 놀러나왔더라고요.

컬러가 너무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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