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어떻게 활동하고 어떻게 뽑히는지등에 관해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던 나를 반성하게 만든 기사였다.
2주 정도란 시간.
기사를 읽어보고, 일반인들에겐 길다면 긴, 하지만, 좀 더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이 바뀌길 바라는 국민이 되고자 한다면 결코 길지 않는 2주정도만 투자하면, 적어도 아예 국회의원들에 관해 완전한 모르쇠는 아닐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성인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교육자료로 좋은 내용이라 읽어보는 것을 꼭 강추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기사를 많이 읽고 해당 년도 국회의원 뽑을 때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