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아이키아에 온 목적은 저희 부모님과는 달리 온리 빌런! 컴퓨터 받침대를 사기 위함 이었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살았을 때, 매트리스위에서 자주 사용했었던 컴퓨터 받침대가 있었는데, 그걸 두고 와서 계속 생각이 났었거든요. 그래서 쇼룸을 볼 것도 없이 구경하고 있는 가족들을 남기고 바로 빌런제품을 사러 직행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없으면 다신 안온다 생각했었는데, 다행이도 더미로 쌓여 있더라구요. 아이키아에 올때마다 없어서 지치전 중 오늘은 드디어 빌런을 구매하게 되네요~제가 구매한 빌런 제품은 아래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