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없다고합니다. 원천징수 영수증 발급시 개인정보 나오게 하는 방법을 몰라서 한참 헤매고 이리저리 전화하였는데 관련 정보를 전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국세청 홈택스 접속 후, 원격지원을 받아 안 사실은, 개인이 원천징수영수증을 발급받는경우 개인 정보 즉, 이름, 주민번호, 사업장 등록 번호 등이 가려진채로만 나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고, 회사 업무 담당자나 근처 세무서에가서 직접 떼는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시간낭비하지 마시고 이 방법대로 원천징수영수증을 발급받으시거나 이를 대신 할 수 있는 소득금액증명원을 발급받아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서류 제출 기관에 원천징수영수증을 대치 가능한 서류로 소득금액증명원을 사용 할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해보세요.) 저 ..
그러나, 빵을 신나게 먹다보니 스티커 씰이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이더라구요. 스티커가 안들어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빵부터 먹다보니!!! 비상 사태 발생!!! 이런 경우도 있나효??? 그래서 부랴부랴 고색센터에 전화해보니, 코로나로 인해 재택 근무시라 추후 전화 연락을 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연락오면 다시 리뷰 이어 해볼게유 ㅜㅜ 포켓몬 피카피카 촉촉 치즈케익 어떨까요? 포켓몬 피카피카 촉촉 치즈케익 너무 귀엽고 예뻐서 먹기 아까웠던 포켓몬 피카피카 촉촉 치즈케익! 처음에 봉지에서 꺼내었을 때 이렇게 귀여운 그림의 피카추를 보니, 여~엉 먹기가 아쉽더라구요. ㅎㅎㅎㅎ 크기가 제 손바닥 goldenwisdom.tistory.com
빵이 부드러워요~
오늘먹은 풀무원 욱개장 칼국수를 보여드릴게요~ 제 입맛에 잘 맞았던 튀기지 않은 라면 칼국수!
신도림역 디큐브시티 현대백화점 지하 2층에 위치한 Vezzly에서 구매한 누텔라 초코 스콘입니다.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한 빵이라고 하는데요. 평소 소화가 잘 안되고 속쓰린 증상이 심한 저에게 어떤지 궁금해서 한번 구매해보았습니다. . 매장에 진열되어 있는 걸 보는데 먹음직 스럽더라구요~ 초코맛과 일반 플레인 맛과 잠시 고민하다가 초코에 손이 끌려버렸네요 -_-;; 달달하고 쫀득쫀득한 초코가 듬뿍 들어있어요~ 어제 먹어보고 쓰는 리뷰인데, 속 쓰린 증상이 전혀 없었습니다. ㅎㅎㅎ 담에는 플레인을 사먹어 볼까 합니다.
이디야 스낵인 미니 프레첼 볶음양념맛입니다. 원래 이디야에서 파는 프레젤 빵을 사려고 갔었는데, 제가 간 매장에서는 판매를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쉬운대로 이 프레젤 스낵을 사 먹어보았습니다. 처음 봤을 때 좀, 딱딱하겠거니 예상만 하고 구매를 했었네요. 드디어! 시식! 프레젤 겉에는 짭조름한 볶음양념맛 시즈닝이 뿌려져있어요~ 크기가 제 엄지 손가락 첫마디 정도 되네요. 그래서 미니 프레첼인것 같습니다. ㅎㅎㅎ 비록 제가 좋아하는 프레첼 빵은 못먹었지만, 대신 구매한 과자칩도 먹을만은 했습니다. 티비 볼 때나 입 심심할때 먹어도 좋고, 맥주 마시면서 먼가 짭조름한게 당길 때도 괜찮은 안주 같네요~ 사각사각 식감짱! 이디야 미니코코 크런치 쿠폰이 생겨서 커피를 마시려다가 구매해보았는데요! 생각외로 짱 맛있..
언제부턴가 TV광고에서 어른들이 어린이목소리를 내며 대화하는 하리보 젤리 광고가 많이 나왔다. 젤리는 어릴 때 포도맛 마이구미나 꿈틀이같은 것을 먹다가 크면서 자연스럽게 안먹게 되었는데...우연히 하리보 젤리를 먹고 난 후, 양도 미니포장으로 되어있고 간식으로 가지고 다니기 괜찮은 것 같아서 박스로 구매해보았다. 한 봉지 안에 9개의 알록달록한 곰돌이 모양의 젤리가 들어있다. 각각 맛이 다른 과일맛이난다. 스타벅스 베어리스타 오가닉 젤리 베어리스타 오가닉 젤리 스타벅스 베어리스타 오가닉 젤리입니다. 가격은 2,900이에요. 처음 먹었을때 생각보다 물렁해서 이건 머지?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리보젤리보다 덜 딱딱하고 덜 쫄깃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goldenwisdom.tistory.com
기대 안하고 사 본 이디야 크리미 초코 감자쿠키였습니다!!! 근데 왠걸?? 맛있었어요!!!! 가볍게 먹기 좋은 간식으로 강추합니다! 요렇게 가지런히 총 12개가 들어있답니다~~ 스낵이 두가지 다른 색상의 포장지에 들어있는데요. 하나는 갈색 하나는 하늘색에 들어 있길래, 갈색 포장지에 들은 것이 초코맛이고 나머지 다른 하나는 그냥 일반 크림맛있가 해었거든요. 그래서, 두개가 다른 지 알고 하나씩 먹어보았는데, 차이가 없더라구요. 두 개를 꺼내서 과자 겉도 비교해보았으나, 차이가 없었습니다.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헉, 하나만 먹고 말아야지 했는데,,,,많이도 먹었네요. ㅎㅎㅎ 암튼, 맛있습니다!! 선물용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 이디야 미니 프레첼 볶음양념맛 이디야 스낵인 미니 프레첼 볶음양념맛입니다. ..
오늘은 스타벅스 신 메뉴 봄 딸기 카스텔라 샌드를 사먹어 보았습니다. 가격은 6000원입니다. 빵 두 개 다 먹으면 총 495칼로리입니다. 밥 한 끼 먹는 거나 마찬가지... 뚜껑을 열면 이렇게 얇은 투명 비닐이 하나 덮여 있고요. 두 조각의 딸기 크림빵이 들어 있습니다. 빨강색과 노란색의 카스텔라 빵 사이에 하얀 크림과 핑크빛의 딸기 속살이 군침을 돌게 하네요!! 싱싱한 딸기 반쪽이 3개가 들어있습니다. 안에 든 크림은 일반 생크림 보다 좀 더 진한 우유맛이 나지만 역하지 않고 맛있습니다. 제가 냄새에 민감해서 우유냄새가 비리면 못 먹는데 이건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안에 든 크림이 살짜쿵 쫀득한 느낌도 나서 빵이랑 같이 먹으면 씹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