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전화선을 이용하여 문자 도면 사진 등을 원형 그대로 복사하여 보내는 것? 정답: 팩시밀리
언제 시간이 좀 주어지면, 천자문을 한 번 마쳐보자라는 계획이 항상 있었지만, 시간이 없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미뤄두었었습니다. 허나, 이번 달에는 마음 먹고 한번 해보자 해서, 드디어 미래주니어에서 나온 “하루 10분 천자문 따라쓰기” 란 책을 손에 넣게되었습니다~~~ 책의 겉표지 입니다. 그럼 미래 주니어에서 나온 하루 10분! 천자문 따라쓰기를 통해 한자와 국어실력을 높이기 위해 책을 한번 구경해보러 갈까유~~?? 이 책의 특징을 나열해 노았는데, 다른 어떤 것 보다 제일 아래 나와있는 아.낌. 없. 이. 해주라는 문장,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나 혼자 하는 경우에는, 나에게 무조건적으로 칭찬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뜨아~~~, 여긴 글씨가 많아서 머리 아프실 것 같지 않나요? 그러면 패스..
벌써 7년 전이구나!! 2013.6.13 미국에도 한국에 있는 공병제도 처럼, 유리병이나, 페트병을 가져가면 현금으로 바꾸어주는 곳이 있다. 미쿡에서 한 푼이라도 벌어보고자, 내가 살던 동네의 생필품 마트인 Food4Less란 마켓 옆에 있는 수거함에서 재활용되는 공병들을 현금으로 교환했다! 미국에서는 차가 없으면 뉴욕같은 곳이 아닌이상, 이동경로가 상당히 제한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트롤리를 타고 다니면서, 이 짓(?)을 했었다. 그렇게, 트롤리를 타고 한 10분을 걸어가면, 나의 목적지에 다다른다. 기억은 안나지만, 쉬는 날이 있어서 허탕 치지 않으려면, 확인을 해보고 가야한다. 왔다갔다할땐 힘들었지만, 나름 추억이 되었다. 힘들었던 추억T.T 그렇지만, 이왕 미국에 온 김에..
Q.고전소설 토끼전 에서 토끼를 꼬여 용궁으로 데려간것은? 자라 Q. 심청전에서 심청이가 공양미 삼백 석에 몸을 팔고 빠진 곳은? 인당수 Q. 꿩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고전소설은? 장끼전 Q. 이효석의 에서 주인공 허생원과 동일시 되는 동물은? 나귀 Q. 최서희, 길상, 월선, 용이등의 인물이 등장하는 소설 제목은? 토지 Q. 춘원 이광수의 작품은? 흙 Q. 해방 직후부터 6.25 한국 전쟁까지를 배경으로 한 소설 의 작가는? 최인훈 Q. 늑대와 7마리 염소에서 막내 아기염소가 숨어 있던 곳은? 벽시계 Q.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를 이상한 나라로 인도하는 동물은? 토끼 Q. 세르반 테스의 에서 돈키호테를 따라다니는 시종의 이름은? 산초판사 Q. 에서 어린왕자에게 참된 길들임에 대해 가르쳐주는 상..
김치스프봉지를 여는 순간 묵은지의 냄새가 후우웅~ 하고 올라와서 군침이 진짜 바로 돈다. 라면 위에다 얹고, 스프분말도 얹는다. 팔팔 끓는 물을 이렇게 부우면, 언넝 먹고싶은 마음이 굴뚝 생긴다. 조리방법에 4분정도 기다리라고 나와있지만!!! 나는 사알짝 덜익은 면을 선호하는 관계로, 이렇게 얼른 후다다닥 건져서 먹었다. 냠냠얌냠~~ 맛있다. 약간 매콤하기도하고, 묵은 김치의 숙성된 맛도 느껴지고,,, 저 김치들었는 거는 그냥 밥 반찬하도 될 듯. 라면만 먹으면 몸에 안좋으니, 샐러드같은 싱싱한 야채랑 먹었다. 사각사각 야채랑 먹으니 짠맛도 중화되는 것 같고, 맛좋아! 오모리 김치찌개 합격이로세!!
우선, "이 샐러드도 추천입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시작할게요 ^^더 반찬에서 나온 샐러드 거의 다 맛있습니다.그 중 이번에 먹어본 토마토 모짜렐라볼도앞으로도 주문할 의향이 있는 샐러드였는데요.내용물이 무엇이 들어있는지 보겠습니다. 샐러드 상자를 열면,사각형의 고구마, 모짜렐라치즈 볼, 토마토,제가 좋아하는 그린과 블랙올리브, 바질페스토, 그리고,그 외 싱싱한 채소들이 들어있습니다. 치즈가 냉장 보관되어 나온거라피자에서 있는 치즈처럼 늘어지는 맛은 없지만,탱탱 쫄깃 사각한 맛을 느끼실 수 있어요.너무 짜지 않은 씹는 감을 줄 수 있는 모짜렐라 치즈입니다~ 고구마가 냉장고에서 나와 그런지 사각사각한 질감입니다. 제가 진심!!! 좋아하는 올리브들.처음에 검정 올리브만 눈에 띄어그린올리브는 없는 줄 알았는데,이..
영등포구 각 동주민센터에서는 매주 목요일 페트병을 가져오시면 종량제 봉투로 교환을 해준다고 합니다. 완전 굿 아이디어 아닙니까???? 방법은 먼저, 무색 /투명의 페트병(음료나 생수용 다 가능) 30개를 모아서 남은 내용물을 비우고 헹굽니다. 페트병의 라벨을 제거한 후에, 찌그러트려 뚜겅을 닫습니다. (페트병을 찌그러뜨트리기 전에 뚜껑을 열어야합니다~~ 안 그러면, 터져 나가겠지용??) 이후 봉투에 30개씩 담아서 동주민센터에 가셔서 바꾸시면 됩니다. 1주에 1인당 5장까지 가능하다고합니다. 매주 목요일만 가능하며, 일단 가시기전에 청소과 자원재활용팀에 문의해보시고 가셔요~ 02-2670-3487입니다. 이런 좋은 아이디어를 직접 시행할 수 있도록 제도화한 영등포구에 응원을 보냅니다~
우리의 소중한 환경을 보호 할 수 있는좋은 정보가 있어 공유합니다.영등포구 청소과 자원재활용 팀에서홍보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부하고필요한 물건을 가져갈 수 있는'탁트인 나눔상자'가 각 동 주민센터에설치 및 운영되고 있는데,이 나눔 상자 내 '아이스팩 수거함' 칸이 있어서아이스팩도 수거하고 있다고합니다. 수거된 아이스팩을 깨끗하게 소독/세척을 해서필요한 곳으로 배달도 해준다고하니자원선순환이 되는 좋은 제도가 아닐까요? 문의는 영등포구 청소과 자원재활용팀 02-2670-3487로 하시면됩니다 ~~ 우리모두 지구를 보호합시다!
오늘은 택배를 붙일 일이 있어서 택배회사에 전화할까하다가, 요새 편의점 택배는 어떻게 하는 거지? 란 생각도 들고 집 앞에 바로 gs 택배가 있어서 한 번 가보게되었습니다. 먼저, 집에서 보낼 상품을 상자에 넣어 포장 후 gs택배로 향합니다. 직원한테 물어볼 필요없이 바로 택배기계화면 앞으로 가면 됩니다. 첫 화면에 위 사진 처럼 5가지 큰 메뉴가 있습니다. Gs택배에 가입을 이미 하셨다면 저처럼 회원 택배접스를 누르시면 되고, 가입 전이시라면 비회원 택배접수를 누르시면 됩니다. 만약, 반값 택배(A지점 편의점과 B지점 편의점을 발송지와 도착지로 하는 택배)로 보내시려면 반값택배버튼을 누르시면됩니다. *반값택배는 좀 더 저렴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350g정도 이하는 1600정도 되는 것 같아요. 일반 ..
점심이란? 마음에 점을 찍듯 조금 먹는 것이라고 하여, 특정한 시간 때에 먹는 밥이 아니고, 아침과 저녁 사이에 간단하게 먹는 중간 식사를 말합니다. 점심은 순우리말이 아닌 한자어에서 파생한 우리말이라고합니다. 중식은 일본식 한자어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합니다. 관련내용은 아래 국립국어원 온라인 가나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국립국어원 축소 확대 온라인가나다 상세보기 점심/중식/ちゅうじき(쮸지끼)/lunch...이종갑/김봉규 작성자 김용완 등록일 2008. 10. 24. 조회수 821 등록일: 2008.10.22 조회수: 7 점심의 어원에 대하여 작성자 : 이종 www.korean.go.kr
요새 쫄깃쫄깃한 젤리가 당겨서맛있는 젤리가 없나 생각중이었습니다.그냥 마트가서 맛있어 보이는젤리를 사먹으까나? 하다가이왕이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젤리가 좋을 것 같아서 인터넷 폭풍검색을 한 결과,태쁘언니가 선전하는뉴트리원의 다이어트 구미를한 번 사먹어 보았네요~ 가격은 1통에 15400원정도합니다. 맛은 단맛+아주 약간 포도신맛이 느껴집니다. 첨에 이 단맛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결론지은 맛은,,,,, “이 단맛은 옛날에건빵안에 든 별사탕 맛이로다.”였습니다:)
행정안전부 우리나라 국가 상징에 나와있는 내용을 참고로 하였습니다. 우리나라 기념일에 대해서 정부에서는 73년 3월 30일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을 제정하고 이 영에서 정한 정부 주관 기념일은 기념식과 그에 부수되는 행사를 전국적인 범위로 행할 수 있고 주간이나 월간을 설정하여 부수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나와있습니다. 성년의 날은 매년 5월 21일입니다. 스승의날은 배움을 베풀어주시는 스승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예를 표현하는 기념일입니다. 본래 5월 15일 부터 스승의 날이 아니었는데요. 1965년부터 5월 26일에서 조선의 제4대 왕 세종대왕의 탄신일인 5월 15일로 변경되었다고합니다. 현충일(6월6일)은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
매번 지나치는 신도림역. 역으로 들어가는 에스컬레이터 입구에서부터 시작되는 작은 전시회에 대해 기록을 남겨본다. 2층 새 역사가 생기고 나서 언제 부터 인지 하나 둘씩 썰렁하고 휑한 역사가 작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 여러 미술 작품이 전시가 된지는 꽤 되었었는데, 언젠가 약속 때문에 역사 내에 기다리고 있던 시간이 길어질 찰 나에 평소에 그냥 지나치기만 했던 미술작품들을 하나하나 뜯어 보면서 나도 모르게 감상을 하게 되었다. 이렇게 다시 보게되다 보니, 이 지하철 공간내에서도 작품 하나하나가 알록 달록한 그리고, 생동감 있고, 생각보다 재미있는 작품들이 많이 전시가 되어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런 좋은 문화감상의 기회가 주어져서 구로구청 및 관련 기관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앞..
“💕BTS의 UN에서의 두번째 연설- 다시 새로운 세상을 살아가자” 어제 9월 23일 UN 웹 TV와 대한민국 외교부 공식 SNS를 통해 생방을 했다는데, 왜 나는 매번 생방을 놓치는 것인가!!ㅜㅜ 어쨌든 BTS는 계속해서 새로운 길의 연장 뿐이로세! 방탄의 멋진 메세지를 다 외우려고 합니다! m.youtube.com/watch?v=5aPe9Uy10n4 에서 BTS의 연설을 볼 수 있어요~~ (유투브 영상 설명: Following their first invitation to the UN General Assembly in 2018, BTS returned to build on their previous message of “LOVE MYSELF” to impart for 2020 a message of..
Q.노벨상의 설정자인 스웨덴의 화학자 노벨이 발명한 것은 무엇인가? 정답: 다이너마이트
신도림역 2번출구로 나와서 테크노마트 정문 쪽으로 나가면 맞은편에 아름 제일 여성병원이 나온다. 원래는, 국민은행 건물에 있었는데, 기존의 병원은 척추관절센터로 바뀌면서, 신경외과와 정형외과도 함께 들어왔다. 아름제일병원 척추 관절 센터 goldenwisdom.tistory.com 산부인과는 우성 아파트 옆에 새로 건물을 지은 곳으로 이전을 했다. 이외에도 내과와 소아청소년과도 같이 있는 것을 보니, 좀 더 종합병원의 느낌이 난다. 부인과 진료에서 두 명의 여자 의사선생님한테 진료를 받았었는데, 기억은 잘 안나지만, 두 분 다 조용조용하시고 상태에 대해 잘 알려주시지만, 다른 한분이 더 자세하고 여유를 가지고 환자를 대해주셨던 걸로 기억난다. 여튼 집근처에 좋은 병원이 있어서 편리하다. 병원 1층에는 투..
한국 야쿠르트 제품군별 정보입니다.
도림동에 이사온 후 약 15년 이상 동안 이용하고 있는 도림마트! 그동안 규모도 커지고 나름 도림동의 빅 마트로 자리잡은 도림마트에 구경 갔다가 낙지와 쭈꾸미가 누워있는것을 보고 찰칵 찰칵 찍어보았습니다. 마트 한 켠엔 다이소도 있습니다. 비록 물건이 아주 많진 않지만 나름 쏠쏠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 대일 밴드나 욕실 미끄럼 방지 스티커 혹은 화분 갈이용 흙, 꽃 삽 등을 샀었습니다. 바로 이 꽃삽! 지나가다 꽃 삽이 예뻐서 하나 샀습니다 ㅎㅎㅎ 포장지도 팔길래, 별이 그려진 포장지로 3개 샀네요🤩 예쁜 포장지도 가격대가 거의 천원입니다. 중간에는 야채 코너가 있습니다. 저희 엄니의 단골 가게이지요. 마트 제일 끝 부분에는 수산 및 축산 코너가 있습니다. 여기서 캐나다산(?)이었나 암튼 삼겹..
새벽 배송으로 받아 본 더 반찬의 오리엔탈 불고기 샐러드입니다. 배송시 얼린 동원샘물 500ml이 배송되어서 물도 그냥 얻었네요~ 몰랐는데 2019년부터 배송시 환경오염을 줄이고자 아이스팩 대신 얼린 물을 함께 넣어 배송하고 있다고합니다.요기 홈이 파인곳에 손가락을 넣어서 쉽게 소스를 빼 낼 수 있습니다. 안에 내용물을 볼까요?? 우선 양념된 불고기, 수경재배한 청미채, 버섯, 귀리밥, 현미 크리스피가 들어있습니다. 저 현미크리스피는 과자같이 바삭한 식감을 더해주어, 눅눅할 수 있는 고기나 귀리밥 등의 씹는 맛을 살려줍니다. 씹기에 많이 딱딱한 과자가 아닌 기분 좋은 정도의 질감입니다.불고기 맛있습니다. 제가 엄청 개코라 조금이라도 비린내가 나면 그냥 안 먹고 마는데, 양념장이 맛있네요! 비린내 ?? >..
오늘은 입맛이 없어 매일 먹는 밥 대신샐러드를 먹었습니다.더 반찬&에서 나온머쉬룸앤 스윗펌킨인데요.생각보다 괜찮아서 추천합니다. 보통 파리파게트에서6500원정도하는 리코타 샐러드만 사먹다가,이번에 처음으로 더 반찬샐러드 시켜보았는데,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이트에서 샐러드 2종 주문시 9000원인데,지금 세일해서 8100원에 판매중이네요. 배송은 22일 도착 새벽 배송으로 주문을 했었는데,전날 오후 11시에 아파트 입구 앞에배송이 되었다고 문자가 날라왔습니다. 더 반찬의 배송 중 특이한 점이,보통 먹거리 상품 배송은 아이스팩이 주로 넣어져 있는데,더 반찬에서는 환경오염에 보탬이 되고자동원 샘물 500ml 물통으로 대신해서 넣어주더라구요.물론 드라이 아이스도 약간 있지만, 부피는 작은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