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을 뜯자마자 샤인머스캣향이 화악 느껴지더라고요. 맛있는 냄새때문에 맛있을 거라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바로 먹어본 맛은 향처럼 맛있는 샤인 머스캣맛이었습니다. 전에 먹었던 오렌지 맛도 맛있었는데, 샤인머스캣맛도 추천합니다.
양갱처럼 불투명한 갈색빛을 띈 젤리 형태입니다. 식감도 탱글탱글 쫄깃합니다.
4번 정도 잘라 먹으니 금방 없어지네요 ㅎㅎㅎ.
다른회사 제품인 BB LAB콜라겐도 몇 가지 다른 종류를 먹어보았는데요. 맛에서 호불호가 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군 콜라겐은 다 맛있는것 같습니다. 다만, 안에 포함된 성분들이 비싸서 그런건지 몰라도 1박스에 거의 7만원전후대라 생각보다 많이 비싼게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