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오른쪽에 나무 파티션이 생겼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거랑은 다르긴 한데,, 이미 설치가 되어 있기도하고, 어차피 거실과는 좀 분리가 되는 느낌이 있긴 있어야하니 그냥 두기로 결정했습니다. 색은 다시 입힐 예정입니다^_^
문 틀(?)이라고 해야하나요? 이부분 필름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거실 아트월쪽 입니다~
2번째 중간방도 벽지작업이 완료되었네요~ 그. 러. 나.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만,,, 저의 신경을 곤두서게 만든 일이 발생을 하였네요.
힝~
힝2~
힝3~
힝4~
힝5~
헐! 이렇게 작업이 된 것을 보고 순간!! 좀 화가 나긴했습니다. 여기가붙박이장 안보이게 되는 부분이긴 하지만,,,, 안보이는 곳이라고 이렇게 해주시면,,, 너무 속상하지요🥲내가 작업을 해도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까지 이르렀었네요.. ㅜ.ㅜ 바로 사진을 찍고, 업체분과 통화를 하고 수정요청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다음날까지도 이부분이 너무 신경을 쓰여, 업체 사장님께 다시 한번 작업을 세심하게 잘 좀 봐주십사 부탁을 드리고 다시 작업을 하도록 다시 한 번 요청 드렸습니다.(화를 내지 말자,, 화를 내지말자... 다짐을 하며...)
화장실에 예림 문틀과 문이 달렸습니다.
바로. 이 부분도 저의 심기를 .. 불편하게 해서 문의 드린부분입다. 벽지와 걸레받이 부분도 색이 어둡게 되어 있더라구요. 벽지만 어두웠다면 아직 건조되지 않아 그렇다 치지만, 그 아래 부분 까지 어두어 진 것이 이해가 안가서 월요일 담당자분이 오셨을 때 다시 봐달라고 요청을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