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피카추 종이백에 아몬드 봉봉이 담겨져 있지요~
겉 포장지를 까니, 안에 이렇게 나무 뚜겅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뚜껑을 열자마자 와인의 진한 포도주 향이 화악하고 올라오더라구요. 정말 진한 향이었습니다. 또르르륵~ 발사믹 식초를 따라보니 색은 제가 예상한 자줏빛 색은 아닌 노란색이 섞인 것만 같은 갈색보다 환한 색이었습니다. 그냥 병 자체만 봐도 예쁜 느낌이 나네요~ 요렇게 아스파라거스에 베이컨을 싼 후 위에다 발사믹 식초로 만든 소스를 뿌려주고 오븐에 구어서 먹으면 끄읏~ *소스만들기: 발사믹 식초 + 올리브 오일 + 꿀이나 올리고당 혹은 설탕을 1:1:1로 섞어서 뿌려주기만 하면 끝!
다이소에 상추 씨앗을 사러 갔다가 진열대에 벽에 걸려 있었던 로즈마리 키우기 화분이 제 눈에 딱 하고 들어왔습니다. 하나를 집어들었다가 하나로는 아쉬어 두 개를 집어들고 집으로 와버렸네요. 2022년 5월 8일 어버이날부터 키우는 과정을 포스팅해 보려고 합니다~~잘봐주세요~~ 2022. 5. 14 2022. 5. 19 2022. 5. 24 2022. 5. 31 2022. 6. 17 2022. 6. 24 옴마야… ㅜㅜ 로즈마리 키우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한 몇 일 신경을 못썼는데, 안타깝게도 로즈마리 키운 것이 다 실패를 했습니다. 사진을 찍을 건덕지도 없이 싹 다 말라 형체도 사라져버렸습니다. ㅜㅜ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제가 총 두 개의 미니 화분을 키웠는데요. 가만 생각해 보건데, 한 가지 의..
가격은 2022. 2.25일 기준 2,900입니다.
가격은 4800입니다.
먼저 샴푸 펌핑을 한 후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