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먹은 풀무원 욱개장 칼국수를 보여드릴게요~ 제 입맛에 잘 맞았던 튀기지 않은 라면 칼국수!
신도림역 디큐브시티 현대백화점 지하 2층에 위치한 Vezzly에서 구매한 누텔라 초코 스콘입니다.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한 빵이라고 하는데요. 평소 소화가 잘 안되고 속쓰린 증상이 심한 저에게 어떤지 궁금해서 한번 구매해보았습니다. . 매장에 진열되어 있는 걸 보는데 먹음직 스럽더라구요~ 초코맛과 일반 플레인 맛과 잠시 고민하다가 초코에 손이 끌려버렸네요 -_-;; 달달하고 쫀득쫀득한 초코가 듬뿍 들어있어요~ 어제 먹어보고 쓰는 리뷰인데, 속 쓰린 증상이 전혀 없었습니다. ㅎㅎㅎ 담에는 플레인을 사먹어 볼까 합니다.
이디야 스낵인 미니 프레첼 볶음양념맛입니다. 원래 이디야에서 파는 프레젤 빵을 사려고 갔었는데, 제가 간 매장에서는 판매를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쉬운대로 이 프레젤 스낵을 사 먹어보았습니다. 처음 봤을 때 좀, 딱딱하겠거니 예상만 하고 구매를 했었네요. 드디어! 시식! 프레젤 겉에는 짭조름한 볶음양념맛 시즈닝이 뿌려져있어요~ 크기가 제 엄지 손가락 첫마디 정도 되네요. 그래서 미니 프레첼인것 같습니다. ㅎㅎㅎ 비록 제가 좋아하는 프레첼 빵은 못먹었지만, 대신 구매한 과자칩도 먹을만은 했습니다. 티비 볼 때나 입 심심할때 먹어도 좋고, 맥주 마시면서 먼가 짭조름한게 당길 때도 괜찮은 안주 같네요~ 사각사각 식감짱! 이디야 미니코코 크런치 쿠폰이 생겨서 커피를 마시려다가 구매해보았는데요! 생각외로 짱 맛있..
언제부턴가 TV광고에서 어른들이 어린이목소리를 내며 대화하는 하리보 젤리 광고가 많이 나왔다. 젤리는 어릴 때 포도맛 마이구미나 꿈틀이같은 것을 먹다가 크면서 자연스럽게 안먹게 되었는데...우연히 하리보 젤리를 먹고 난 후, 양도 미니포장으로 되어있고 간식으로 가지고 다니기 괜찮은 것 같아서 박스로 구매해보았다. 한 봉지 안에 9개의 알록달록한 곰돌이 모양의 젤리가 들어있다. 각각 맛이 다른 과일맛이난다. 스타벅스 베어리스타 오가닉 젤리 베어리스타 오가닉 젤리 스타벅스 베어리스타 오가닉 젤리입니다. 가격은 2,900이에요. 처음 먹었을때 생각보다 물렁해서 이건 머지?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리보젤리보다 덜 딱딱하고 덜 쫄깃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goldenwisdom.tistory.com
기대 안하고 사 본 이디야 크리미 초코 감자쿠키였습니다!!! 근데 왠걸?? 맛있었어요!!!! 가볍게 먹기 좋은 간식으로 강추합니다! 요렇게 가지런히 총 12개가 들어있답니다~~ 스낵이 두가지 다른 색상의 포장지에 들어있는데요. 하나는 갈색 하나는 하늘색에 들어 있길래, 갈색 포장지에 들은 것이 초코맛이고 나머지 다른 하나는 그냥 일반 크림맛있가 해었거든요. 그래서, 두개가 다른 지 알고 하나씩 먹어보았는데, 차이가 없더라구요. 두 개를 꺼내서 과자 겉도 비교해보았으나, 차이가 없었습니다.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헉, 하나만 먹고 말아야지 했는데,,,,많이도 먹었네요. ㅎㅎㅎ 암튼, 맛있습니다!! 선물용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 이디야 미니 프레첼 볶음양념맛 이디야 스낵인 미니 프레첼 볶음양념맛입니다. ..
오늘은 스타벅스 신 메뉴 봄 딸기 카스텔라 샌드를 사먹어 보았습니다. 가격은 6000원입니다. 빵 두 개 다 먹으면 총 495칼로리입니다. 밥 한 끼 먹는 거나 마찬가지... 뚜껑을 열면 이렇게 얇은 투명 비닐이 하나 덮여 있고요. 두 조각의 딸기 크림빵이 들어 있습니다. 빨강색과 노란색의 카스텔라 빵 사이에 하얀 크림과 핑크빛의 딸기 속살이 군침을 돌게 하네요!! 싱싱한 딸기 반쪽이 3개가 들어있습니다. 안에 든 크림은 일반 생크림 보다 좀 더 진한 우유맛이 나지만 역하지 않고 맛있습니다. 제가 냄새에 민감해서 우유냄새가 비리면 못 먹는데 이건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안에 든 크림이 살짜쿵 쫀득한 느낌도 나서 빵이랑 같이 먹으면 씹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딸기철이라 딸기음료가 많이 나왔길래 시켜보았습니다. 우유비린내 같은게 안나고 맛있었어요!
푸라닭 고추마요와 달콤 기름 떡볶이를 주문해보았습니다. 오잉? 푸라닭 배달을 첨 시켜봤는데, 이런 주머니에 내용물이 들어있더라구요. ㅋㅋㅋ 일단, 고추마요 치킨부터 후다다닥 열었습니다. 일단 비주얼이 화려하니 좋네요 ㅎㅎ 기대 만빵! 그런데 저 희끗희긋한건 대체 머지?? 가까이서 보니 무슨 쨈 같기도 하고… 질퍽한 느낌이 드네요. 이게 대체 머람?? 연두빛이 나는 연유같디도 하고?? 할라피뇨들이 구미를 당기게 하는것 같습니다. 마요네즈도 뿌려진간가?? 얼른 먹어봐야겠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위인 날개를 집어들었습니다!!! 땅콩이 위에 뿌려져있습니다.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쫄깃쫄깃~ 이것은 어제 먹고 남은 치킨을 에어 프라이어에 조리한 사진입니다. 밥이랑 반찬으로 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엄마가 하도 윤스팀 윤스팀해서 처음에 54P로 샀다가 더 많은게 좋을것 같다고 하시길래 다시 주문을 바꿔서 72P를 샀었다. 그런데 왠걸?? 상품을 받고 기분 좋을 줄 알았던 엄니. 배송 온 상품 그대로 다시 상자 안에 넣고 나를 기다리고 계셨었다. ‘왜?? 머가 문제여??’ 그냥 쓰지... 왜 반품하려고 해? 하면서 다시 그릇들을 꺼내보았다. 상품들을 살펴보니, 그릇들이 서로 겹쳐 올려져 있었는데, 서로 아구가 맞물려서 잘 떨어지지 않고 있었다. 우씨! 물건 교환이나 반품하는 것을 귀찮아하는 나는 왠만하면 그냥 쓰시라고 하고 말았을텐데, 이거 왠걸? 진짜 그릇들이 꽉 맞물려 떨어지지 않더라니? 비눗물에 미끌거리게 해서 그릇 사이를 떨어뜨려보려해도 잘 안되었었다. ㅜㅜ 하는 수 없이 반품했지만… 먼가 기..
여러가지 예쁜 모양이 섞여있는 벨기에 초콜릿 DELAFAILLE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