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골라 본 튜나 멜트 샌드위치는 5900냥입니다. 방금 하나 뚝딱했는데 우유같은 음료도 안먹었는데도 배가 금방 불러오네요 ^_^ 전자렌지에 1분 30초 데워먹었습니다:) 빵 한 면을 들어보니,,, 이렇게 치즈가 좌라락~ 반대편에는 이렇게 잘게 다져진 야채들과 버무려짐 참치덩어리가 들어있어요. 약간 전과 같은 느낌인데, 먹기 좋게 부드러운 식감입니다. 후추 맛도 살짝들어갔어요. 참치 비린내가 많이 나지 않을까 했는데, 데워먹어서 그런지 비린 냄새 없이 잘 먹었습니다:) 치즈가 먹음직스럽게 녹아져 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 먹다가 중간에 김치가 생각나서 집에서 김치랑 같이 먹었는데요. 약간 느끼할 수 있는 참치 속의 맛을 적당히 잡아주는 것 같았습니다. 김치 없이 먹기엔 약간은 느끼 할 수도 있겠네요~
원주에 있는 청솔아파트 입니다. 차 안에서 지나가면서 찍은거라 아파트 전체 겉 외형과 주변을 간단하게만 찍어보았습니다:) 청솔아파트는 1차에서 8차까지 있습니다. 1차 101동입니다. 804동과 802동 사이로 청솔아파트 5차가 보입니다. 아직 아파트 외벽 페인트 칠이 안되있어 많이 오래된 느낌입니다. 칠을 새로 하면 8차처럼 깨끗해 보일 것 같습니다. 아파트 1층 메일 박스있는 곳입니다. 8차 아파트 아래로 주욱 내려오다보면 주변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그런지 영어, 수학학원 음악학원 등이 있고 빵집도 보입니다. 2021년 8월 청솔 8차 24평 지방세(취득세)는 1,155,000원이 나왔습니다.
1편에 담기에 마스크 종류가 엄청 많아서 2편에 추가로 리뷰합니다 ^^ 14) 에어키퍼황사미세먼지 마스크 KF94(한다헬스케어) 마스크가 처음 만져질 때의 느낌은 도톰하다였습니다. 마스크 끈도 살짝 도톰한 편입니다. 안에 끈의 탄력성이 강한 편이 아니라서 그런가, 써보니 귀가 많이 조이는 느낌이 나지 않더라구요~ 15) 아이니즈 비마스크 ((주)테라크린)아이니즈 비말 차단용마스크는 저희 부모님께서 영등포구에서 받은 마스크입니다. 한 팩에 총 3장의 마스크가 들어 있습니다. 마스크 천이 일반 1회용 마스크와 같이 느껴졌는데요, 상품 설명서에보니 3중 필터로 되어 있다고 하네요~ 16. 영등포 이 마스크는 사용한지 하루도 안되었는데, 코 부분의 철사가 구부러지는 곳이 이렇게 녹이 슬었습니다. 얼마나 안 좋은..
기생충 영화때문에 한동안 유행했었지만, 짜파구리 컵라면은 오늘 처음 먹어보았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건 매운맛인 앵그리 짜파구리였어요 ㅎㅎㅎ 컵라면 포장을 보시면 너구리 눈에 불이나고 있어요 *_* 전자렌지에도 사용이 가능한 용기라고합니다. 비비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ㅎ 아직 스프들이 뭉쳐있어요. 거의 다 비벼지고 있습니다. 아까 넣었던 조미유 남은 것을 더 짜내어 뿌렸습니다. 이제, 맛있게 비벼진 것 같네요ㅎㅎㅎ 잘게 썰어진 미역들도 꽤 들어있었습니다.
어릴 때 많이 먹었던 쿠크다스가 케이크로도 나왔습니다. 안에 순크림이 들어 있는데 한 번 사진으로 드셔보세요 ㅎㅎㅎ 겉부분에 얇은 물결 모양의 무늬가 새겨 있습니다. 포장을 뜯으면서 겉표면이 좀 뜯겨버렸어요 T.T 쿠크다스의 단면입니다. 안에 크림들어있는게 보이시나요? 살짝 상콤한 느낌이 드는 크림이었습니다. 많이 달지 않고 먹기 괜찮았습니다. 빵 식감도 약간 사각거리는 케익느낌이었습니다. 오후 3-4시경 조금 출출할 때쯤 간식으로 먹기 좋은 것 같아요~^^
구로역에 볼일이 생겨 잠깐 들렸다가 구로 역사 안을 주욱 살펴보게되었습니다. 구로를 중심으로 상행은 서울, 하행은 인천, 천안, 서동탄 방면등으로 연결되는 환승역이 있어서 구로역에 처음 오시는 분들은 헷갈리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신도림역보다는 덜 한 것 같아요 ㅎㅎㅎㅎ 먼저 이 출구는 NC 신구로백화점과 바로 연결이되고, 구로구청과 고대구로병원, 구로 경찰서방향으로 가실분 들이 나가시면 되는 1번 출구입니다. 지하철타고 내려서 나가는 곳이 1번이면 바로 NC백화점 방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1번출구 왼쪽 가장자리에 구로역화장실이 있습니다. 이 1번출구 바로 옆에 Storyway 편의점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 스토리웨이 편의점 위쪽으로 봉구스버거, 와플스토리, 이디야 커피..
점심에 죽을 먹으려고 본죽에 갔습니다. 초복에는 삼계탕을 먹는데 전 삼계탕도 싫어하고 이미 초복도 지났지만...몸보신도 할겸 전복내장죽으로 오늘의 점심메뉴를 정했습니다. 가격은 14000원입니다. 저는 선물받은 쿠폰이 있어서 이 쿠폰으로 전복내장죽을 먹을 거에요 ^_^ 포장주문을 해왔습니다. 메장가서 먹는 것보다 포장주문한 것이 양이 더 많은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ㅎㅎ 색이 카키색입니다. 전복 내장때문에 이런 색깔이 나오게 됩니다(실제로 보면 못 먹겠지만...). 사이드 반찬으로 장조림, 김치, 양념 더덕다진 것과 동치미국물이 나옵니다. 죽 위엔 항상 마른 김과 깨 그리고, 약간의 견과류가 뿌려져있습니다. 전복내장죽엔 잣도 들어 있네요~ 버섯은 작게 다진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내장죽이라 ..
점심에 시간이 애매해서 맥도날드로 향했습니다~~오늘의 선택은 빅맥이랑 에그 불고기 버거세트입니다. 먼저 빅맥버거~~입니다. 여기서 잠깐! 빅맥버거를 보니 '빅맥지수'가 생각이 나네요. 빅맥지수가 궁금하시면 옆을 클릭! >>> 빅맥지수 저는 케첩을 뿌려서 먹었습니다. ㅎㅎㅎ - [Downtowner] 이거 먹어보면 다른 햄버거 못먹는다!! [햄버거] 식감 최고인 새우 버거가 맛있는 집!! DOWN TOWNER 강추~ 저는 항상 새우버거를 즐겨 먹는데요. 맥다날드, 롯데랴, 벌걸킹 등등등 항상 언제나! 새우버거 팬이랍니다!! 그런데, 강력한 새로운 우승자가 새로 태어났습니다아~~~~~! 바로!! 떼운 테우너의 새 goldenwisdom.tistory.com
*큰부자X, 소소한 부자 O >>> 방법은?? 달러에 투자해라!! 평소에 달러 예금에 관심!! 1. 미분양상황 2. 경매 낙찰가 3. 정부 정책 흐름 **주식은 경제위기가 터진 후에 들어가라! 1983년 아웅산 사태 다음해 1999년 외환위기 다음해 2021년 코로나 다음해: 삼만전자 달러 스위칭 달러 보유를 한다. 환율 급등시 경매 낙찰가 떨어져 잇지 않으면 주식을 사러간다 2020. 3월 삼성, 현대,카카오 등등 우량주 다 떨어져있었는데 못삼 1.2등 기업 순위? 바뀜 확인 ? [80,90년대 한국전력, 20년대 삼성 80년대 은행, 90년대 포스코, 20년대 정보통신기업] 종목을 고르는 눈: 시장이 폭락햇을때 ** 달러원화환율이 200원이상 폭등시 환전해서 투자한다 1. 배당주는 회사(헌혈 비슷):..
아기자기한 소품을 좋아하시는 저희 엄니덕분에 귀여운 마스크 걸이를 한 번 사용해보게되었습니다. 구매는 지혜로운 생활연구소에서 하였구요. 가격대는 지금 세일해서 980원이 기본가격인데, 종류에 따라 600~800원정도가 플러스 되는 가격으로 설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2021. 9월 기준 대략 1500전후로 샀던것 같습니다. 마스크 걸이 종류가 참 다양하였는데요.토끼, 사슴 부엉이, 고양이, 여우, 비버 등등 여러가지 귀여운 동물캐릭터로 만들어져있는데, 첫 구매시 사슴, 마린고양이, 피크닉고양이, 토끼, 부엉이를 골랐습니다. 이후 너무 귀여워서 선물용으로 구비해놓아도 좋을 것 같아 한 열개이상을 더 사게되었네요 ㅎㅎㅎ 플라스틱 포장을 벗겨낸 아그들입니다 ^^ 뒷 모양은 이렇게 되어있어요~ 사슴도 참 디자인을..
영등포구 도림동에 있는 카페 THE WAY WITH YOU에 다녀왔습니다. 도림교회 안에 위치해 있는데, 교회 근처엔 한번도 갈 일이 없어 가진 않다가 지인을 만날 일 때문에 들려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비록 교회에 다니진 않지만, The WAY with you 카페이름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운영시간이 저녁 10시까지라고 합니다. 여름이라 빙수도 팔고 있어요~ 매장에 들어서면 주문하는 곳이 정면에 바로 보입니다. 로스팅 기계가 떠억 하니 매장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ㅎㅎㅎ 제가 저녁 늦게 가서 빵들이 거의 없긴 하네요 ㅎㅎ. 엄니랑 데이트 하면서 먹어본 오리지날 빙수! 빙수는 2가지 맛이 있었는데, 오리지널과 커피맛 중에 오늘은 오리지널 빙수로 선택했습니다. 제가 휴지를 가지러 간 사이 저희 엄니께서 스..
오랜만에 이디야에 갔다가 빵들이 땡겨서 생크림와플, 허니 카라멜 브레드, 크로크무슈를 사게 되었습니다. 먼저 허니 카라멜 브레드를 픽! 옛날의 맛있는 그 맛을 기대하고 먹어보았습니다. 데워진 채로 와서 바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앗! 그런데,,,오픈을 하는 순간 부터 시나몬 향이 술술 올라오더라구요. (참고러 처는 시나몬향을 싫어합니다. T.T) 뭔가 감이 안좋아...하면서 일단은 빵을 꺼냈습니다. 향부터 좀,,,꺼려지긴했는데, 역시 시나몬빵이 맞더라구요. 이디야 홈페이지가서 재료를 보니,,,은은한 시나몬과, 진한 카라멜 코팅이 되어 있다는 문구를 보고,,,잘못 선택했다는 걸 알았습니다. T.T 이름만 보고 그냥 허니 카라멜 브레드라고해서 그냥 꿀이랑 카라멜 달달한 맛이겠거니 하고 구매한 저를 탓했네요...
오늘 퇴근길에 붙여진 1호선 운행시각 전면 개편 포스터 입니다. 지하철, 열차 이용시 참고하세요~ 방금 열차 시간을 보았는데, 생각보다 시간대가 더 불편하게 바뀐 것 같습니다. 5시 55분에서 6시 15분 사이에 열차가 더 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 줄였네요. 에휴,, 개편해서 더 좋아지나 했는데,,, 우울하다.. 철도 공사에 다시 이야기를 해봐야하나 ㅜㅜ보통 퇴근하는 시간이 6시인데, 요 사이에 아무 열차도 없으면, 6시 14분에 열차는 엄청 미어 터질 것 같다는 불안감이 덮쳐오네요*_*
PPL 각종 영상 콘텐츠에 자사의 제품/상표/로고 등을 등장시켜 무의식적으로 관객에게 제품이나 브랜드를 홍보하는 마케팅 전략을 PPL광고라합니다. 지속적으로 제품을 노출시켜 브랜드의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호의적인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노이즈마케팅 상품을 판매할 목적으로 각종 이슈로 구설수에 오르도록 하거나, 화젯거리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현혹시켜 판매를 늘리는 마케팅 기법을 말합니다. 곧 소음이나 잡음을 뜻하는 노이즈와 마케팅의 합성어인 이 단어는 노이즈 마케팅 입니다.
오랜만에 집에서 돈까스를 해먹을까해서 주문한 CJ 고메 바삭 튀겨낸 돈카츠(모짜렐라)를 조리해보았습니다. 에어프라이어기만 있으면 조리끝! 15분만 180도에 맞춰놓고 조리하면 된다고 합니다. 기름에 튀기지 않아도 맛있다란 문구가 있었는데,,,완전 맛있다라기 보단 아무래도 바로 기름에 튀겨서 먹는 것보다는 부족한 감이 있긴 있습니다. 아마 기름에 다시 튀겨서 먹으면 맛있을 것 같긴합니다. ㅎㅎㅎ솔직한 저의 느낌입니다. 총 3덩어리가 들어 있습니다. 두툼하네요~ 컥, 1장당 열량이 540이나 되네요...아참, 치즈가 들어 있었지?? T.T 일단 한 덩어리만 빼고 나머지 두 개는 보관을 해서 따로 보관하였습니다. 설마 한 조각이 적지는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제 기우였습니다. 저는 제가 한 덩어리를 다 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