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농협에서 02-788-5441 번호로 아래 문자를 받았습니다. 제가 정부 보증 대출승인 대상으로 선정되었다는 내용이더라구요. 왜? 갑자기?? 그래서 이 내용과 관련한 내용을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이미 한국경제 신문에서 2021년 7월 4일자 기사로 기사화했더라고요. 시중은행이나 기관들을 이름과 똑같이 사칭해서 이런 문자를 보내 서민들이 열심히 일해서 모은 돈들을 사기 친다고하니 너무 너무 화가납니다. 또한 2021. 8.27일에는 kb 국민은행이라고 하면서 전화로 또 제가 정부지원 특례지원 대출대상자라고하면서 1번이나 2번을 누르라고 하더라구요. 02-2076-9327이 번호로 오는 전화도 받지 마시고 스팸처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병원 검사 때문에 마음이 심란해 죽겠는데 이런 전화가 오니 정말 개짜..
코로나때문에 외식도 못하고...나가기도 그렇고 온라인 쇼핑으로 주말에 먹을 거리를 왕창 산 목록 중에 이 오리지널 바베큐 폭립이 포함되었습니다. 1+1이라서 산 것도 있어요. ㅋㅋㅋ미쿡에서 먹던 필스바베큐가 너무 먹고 싶지만... 아쉬운대로 이거라도 먹자는 심정... 우선 결론은 저는 전자렌지에 데워 먹었는데 정말 맛이 없었구요. 제 동생은 에어프라이어에 오븐처럼 구워먹었는데 맛있다고 잘 먹었습니다. 일단 저의 후기와 제 동생의 후기를 기록해봅니다. 취향대로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오븐이나 전자렌지에조리하면 되겠습니다. 전자렌지에 3분은 돌리라고 하네요. 겉 포장을 뜯으니 이렇게 진공포장이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제가 싫어하는 햄과 케첩에서나는 비럭내가... 여기서 1차 감점이 있겠습니다. ..
아이폰 충전기줄이 집에 4-5개 정도가 있는데, 이 중 제대로 된 것이 거의 없어서 다시 사려고하니 너무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다이소에 가서 8핀 케이블을 구매해보았습니다. 전에 인터넷에서 다른 케이블 제품을 한 13000원에 산 적이 있는데 머가 문제인지 연결을 해도 충전이 안되서 버린 경험이 있었거든요. 이번에도 사놓고 안되면 버릴까봐 은근 걱정을 하며 샀는데 웬걸... 너무 잘 충전에 되네요. 싼 게 비지떡이란 말도 있지만, BANADA에서 나온 이 충전기줄은 아주 굿입니다! 가격은 3천원이고. 길이가 3.2m정도 됩니다. 엄청 길죠? ^^ 항상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을 할때 배터리가 없을때면, 짧은 케이블 줄에 의지해 힘들게 충전을 했었는데, 이제 이 길다란 케이블 줄이 있어서 스트레스가 좀 날라갑..
제일제당에서 나온 비비고 나온 김치치즈 주먹밥입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김치로 양념이 된 볶음밥안에 치즈가 들어 있는 삼감김밥모양의 주먹밥이에요~ 한 봉지안에 5개의 김치치즈 주먹밥이 들어있습니다. 제가 막 냉동실에서 꺼내서 사진을 찍어 지금 얼어있는 상태입니다~ 조리방법을 총 3가지로 알려주고있습니다. 조리법 다라 다른 식감으로 즐길 수 있다고 설명을 해놓았는데, 일단 저는 1번 전자렌지로 2분 40초 정도 데워먹었습니다. 주먹밥 1개당 185kcal정도 되네요? 생각보다 조금 나가는 느낌입니다. 전 한 개에 한 300이상나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정도 칼로리면 괜찮은 것 같기도 한데 아닌가요? ^^ 꽝꽝 얼려져있습니다. 해동 시기기 전에 한 컷 찍어보았어요~ 젓가락으로 살짝 밥 한쪽을 떼어내..
오늘 낮부터 계속 비가 오고 날씨도 우중중해서 그런지 매운 떡볶이가 땡겼는데, 뜨신 국물이 있는게 낫겠다 싶어 저희집 라면집??을 구경했습니다. 마침 얼마 전에 구매한 농심 보글보글 부대찌개면이 있더라구요. 오늘의 선택은 이거닷! 하며 보글보글을 집어들었습니다. 사골부대찌개 스프와 부대찌개 건더기 스프 두개가 들어있습니다. 먼저 부대찌개 스프를 넣은 후, 건더기 스프도 2차 투하합니다~ 부대찌개에 들어가는 떡, 햄, 김치 등등 나름 있을 건 다 들어 있습니다. 미니미 스팸모양의 햄~ 미니미 스팸하나를 건져서 냠냠냠~ 떡 두께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엄청 얇아요 ㅋㅋ 이젠, 후랑크 쏘세지 햄! 얇게 썰어진 후랑크 쏘세지까지~건져서 후루루룩 짭짭짭..근데 이 햄은 좀 쓴 맛도 나더라구요. 김치도 들어있어요~ 홍..
제가 즐겨 요리하는 바로 라면이외에 제일 자신있는 요리는 바로 스.파.게.티.입니다. 저의 스파게티에서 빠질 수 없는 스파게티 소스는?? 제가 여러 소스를 다 먹어보았는데, 저는 폰타나에서 나온 스파게티소스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폰타나 소스로 스파게티를 한 번 요리해서 먹은 후로는 종류별로 사먹게 되었어요.ㅎㅎㅎㅎ하나씩 소개해드릴께요. 먼저, 볼로냐 베이컨 볼로네제 소스입니다. 순베이컨, 쇠고기, 돼지고기가 듬뿍들어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소스를 보면 다 갈아져나와서 그런지 덩어리는 안보여요 ㅎㅎㅎㅎ 일단 이 볼로냐 베이컨 볼로네제 소스로 만든 스파게티 완성품을 보시겠습니다. ㅎㅎㅎㅎ 저는 처음에 약간 시큼한 맛이 느껴졌고요~이어 구수한 향도 같이 베어 있는 맛이 올라오더라구요. 스파게티에 버섯이랑 브로콜..
홈플러스 온라인 장보기 쇼핑을 하다가 마침 스파게티를 먹을 예정이라 피클도 하나 구매했습니다. 저번에 샀던 피클은 너무 계피향이 나서 계피를 싫어하는 저는 얼른 제 입맛에 맛는 피클을 사야했기에 고민이 많이 되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산 요 피클!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일단 이게 맛이 괜찮으니 다음부터는 계속 요놈으로 구매를 하려고합니다. 맛있어유~~~ Homeplus signature sliced sweet pickle입니다. 원산지는 베트남으로 총 680입니다. 싱싱해보이죵? 그런데 완전 아삭한 식감은 아니고 좀 물렁하긴 합니다. 그렇다고 완전하게 무른 정도의 식감은 아니에요~ 저에겐 적당했습니다. 스파게티 먹을 때 이렇게 담아 먹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피클 맛이었어요! 어떤 피클은 먹으면 ..
아마존 판매 1위라고 홍보하고 있는 지누스에서 매트리스를 구매하였습니다. 동생이 잠깐 살고 있는 곳에 침대가 없어서 옛다! 한턱낸다의 의미로 선물을 보냈었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에 나와있는 제품인데요. 오늘의 집이란 인테리어 앱에서 마침 할인 행사를 하고 있어서 몇 일 이 제품 저 제품 둘러보다가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모델명은 ZK-MFES-10SS 그린티 플러스 메모리폼 매트리스(25cm/슈퍼싱글)입니다. 원래 263,800원이었던 가격이 29% 할인된 186,150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인데, 신규 쿠폰혜택받고 방수커버(14,900)랑 같이 구입해서 총 206,550원이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네이버 멤버스회원이라 네이버 페이 혜택도 같이 받았거든요. 그래서 네이버 기본적립과 충전 포인트 결제 ..
집에 가다가 눈길이 자연스럽게 간 비둘기 부부. 둘이 그루밍처럼 서로 챙겨주는 모습이 눈에 화악~들어와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비둘기는 너무 싫어하지만, 여튼...두 비둘기가 사이좋게 있는 모습이 보기좋아서 한 5분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어랏? 저게 머지? 하면서 고개를 들어 처음 보게 된 장면! 서로 번갈아 가며 상대에게 파고들고 있었어요!! ㅎㅎㅎㅎ 이젠 뽀뽀까지??? 자리도 등위에 떠억하니 잡아서 본인들의 장소인 것 마냥 차지하고 사랑을 나누고 있는 비둘기 부부였습니다. ㅎㅎㅎㅎ
저번에 먹엇던 핫도그말고 좀 더 맛잇는 핫도그가 없다 살펴보다가 홈플에서 목우촌 프라임 크리스피 핫도그를 세일해서 먹어보았습니다. 워매!! 이거 진자 맛있었어요!! 사는 핫도그보다는 완전 똑같은 맛은 아니지만, 집에서 에어프라이어에 8분만 돌려서 먹으면, 사먹는 핫도그 남부럽지 않은 맛을 느끼실 수 있었거든요~~ 출출할 때 간단한 간식으로 강추하는 목우촌 크리스피 핫도그 먹으러 갑니다~~얍얍~~ 영양정보도 한번 보고 가세요~~~역시 맛있는건 몸에 완전히 좋을 수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알고 먹는 것과 모르고 먹는 것에는 차이가 있으니, 각 영양성분별로 체크해 보시고 맛있다고 한 번에 두개 이상 마구 먹지 않으시도록 ㅎㅎㅎㅎ주의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반죽에 국산 꿀이 들어가 있다고 하네요. 어쩐..
요새 남양유업 불매운동이 많이 일고 있지만, 어쩌다가 남양에서 나온 핑거 스트링 치즈를 먹게되었습니다. 학교나 직장에서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간식으로 먹기 좋은 사이즈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1개 당 20g이고 60Kcal입니다. 포장을 벗겨 낸 직후 찍은 사진입니다. 촉촉한 물기가 약간 보이더라구요. 느낌이 괜히 찝찝했지만, 냄새를 맡아보니 문제는 없었습니다. 원래 이렇게 생기는건가??? 전자렌지에 7초를 데우라는 지시사항이 있어서 전자렌지 들어가기 대기중 입니다. ㅎㅎㅎㅎ 10초로 세팅해 놓은후 3초 남았을 때 정지 시키려고 했는데 2초일 때 정지가 되었네요. 아래 영상에서 쫀뜩한 정도를 확인해보세요~ 잘라 먹고 단면사진입니다.
경춘선노선도와 전철 이용안내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몽쉘의 미니 버전이 나왔습니다. 출시 된지 좀 된 것 같은데 이.제.야. 먹어보네효오~~~ 여러분~~몽수ㅖ르는 원래 얼려 먹어야 제 맛인거 아시지요?? 아주 살짝 딱딱한 겉 면의 초코와 안에 크림이 사각거리는 그 맛!! 을 기대하며 역시 쁘띠 몽쉘 통통을 먹어보았습니다. 오리지널 이외에 쁘띠 몽쉘라고 해서 두가지 새로운 맛을 먹어보았는데요. 하나는 샤인머스캣 맛이고 다른 하나는 레몬맛이었습니다. 먼저 샤인머스켓 부터 먹어볼게요~~~. 색깔부터가 나는 샤인머스켓 몽쉘이요 하고 있지요?? ^^;; 크기가 손바닥보다 작아요~ 옆 면을 보시면 안 쪽 가운데가 움푹 들어가 있습니다. 저 만큼은 몽쉘의 양이 없다는 T.T 다음은 레몬 맛 몽쉐르 통통~입니다! 쨔잔~~ 드디어 쁘띠 몽쉘의 맛을 알 수 ..
이 삼성 무풍갤러리 애어컨 구매는 지난 4월에 했지만 집 리모델링을 하고 이사 기간까지 꽤 시간이 걸려서 정작 사용은 7월초가 되서야 사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관만 거의 두달 정도 해서 작동이 잘 되는지 확인을 못했기애 약간 걱정이 되긴했습니다. 하지만, 걱정은 기우였다는 ^^ 진짜 시원합니다. 무풍으로 하면 정말 아주 시원한 동굴에 와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메인 겉 부분은 스피커겉면처럼 작은 동그라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애너지 효율 등급은 4등급네요~ [에어컨] 무풍갤러리(모델번호AF17AX773EZRS) 필터청소관련 상담 후기 [에어컨] 무풍갤러리(모델번호AF17AX773EZRS) 필터청소관련 상담 후기 아니,,사용한지 두 달도 채 안된 21년 최신 무풍갤러리에어컨에서 자꾸 "필터청소"란 문구..
스타벅스에서 파는 플랜트 함박 & 파스타 밀박스를 먹어보았습니다. 오~~생각보다 맛있었어요. 제 입맛에는 괜찮았습니다. 가격은 6,700원입니다. 아직 전자렌지에 돌리기 전 상태입니다. 이제 전자렌지에 1분간 돌리고 꺼내왔습니다. ㅎㅎㅎ 맛있겠죵?? 파스타에 뿌려진 허브향 나는 소스인데, 향이 아주 강하지 않은 향이라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파스타도 적당히 쫀득쫀득 맛있었습니다. 저는 허브를 좋아하므루 소스를 왕창 묻혀서 먹었습니다. 브로콜리인데 스테이크 소스에 풍덩하고 빠뜨려먹었습니다. ㅎㅎㅎㅎ 스테이크 소스는 약간 달달한데 많이 안달고 맛있더라구요. 고기도 부드러웠습니다. 한 번에 금방 뚝딱입니다. 이 제품을 구매 전에 이 동그란게 먼가 했는데 생각했던 감자가 맞더라구요. 저는 감자를..
아니,,사용한지 두 달도 채 안된 21년 최신 무풍갤러리에어컨에서 자꾸 "필터청소"란 문구의 빨간 등이 켜지기 시작했다. 오잉? 이거 머여,,, 처음엔 한 두시간만 사용하다가 요새는 하도 더워서 아침 점심 저녁 거의 매일 가동을 시키고 있다지만, 필터가 이렇게 빨리 더러워지는건가? 갸우뚱거리며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다. 에어컨 필터 청소란 내용으로 에어컨 뒤에 있는 필터를 뺀 후 중성세제를 풀어 30분간 물에 담가 두고 다시 물로 세척을 하고 잘 건조 시켜 다시 에어컨에 필터를 부착하면 된다가 주요 답변이었다. 급한대로 얼른 집에 있는 에어컨 필터를 떼어 내어 그대로 시행하고 이제 더 이상 저 뻘건 글씨는 나오지 않겠지? 하면서 다시 에어컨을 가동을 시켰으나... 다시 한번 오잉? 머여... 여전히 빨간..
코로나19로 인해 직장에서 회식이 불가능해지자, 도시락으로 회식을 대체하는 곳이 많아졌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회사도 거의 도시락으로 회식(?)을 대체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본도시락에서 낙지버섯소불고기를 주문해서 먹게되었습니다. 구성을 아래사진과 같습니다. 전체적인 양이 1사람이 먹기에 약간 많은 대략 1.5~7배의 양 느낌이 들었고, 식성 좋은 남자분들이 먹기엔 딱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낙지를 먹어보았습니다. 냠냠냠냠~ 낙지의 식감은 좋은데 양념은 약간 달았지만 그냥 생각보다는 보통이었습니다. 소불고기도 냠냠냠냠~ 어묵 전같은것도 2조각이 들어있었습니다. 국은 미역국이었는데, 저는 미역국을 좋아해서 한 그릇을 후루룩 다 먹었습니다. 국이 짜지않고 담백하니 맛있었어요. 이..
아웅...오늘은 편안하길 바랐던 일요일이 아니었습니다. 하늘은 저를 시험중이신건지... 요새6~8월 내내 계속 주말마다 매일 같이 무슨 일이 발생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더워서 더 그런것이려나요??? 오늘은 아파트 현관문이 말썽쟁이 역할을 맡았습니다. 여지껏 문제없이 잘 사용되어 왔던 도어락이었는데, 갑자기 황당하게 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닫히질 않다가 닫히고 열리지 않다가 열리는 아파트 현관문!! 때문에 하루종일 식은땀 작렬이었습니다. 그래서 밖에서 한 30분을 낑낑대며 번호키를 사용해서 열려고 해도 비밀번호가 잘 먹히질 않고, 집 안에 사람이 있어서 건전지를 8개 갈아보아도 안에서도 열리지도 않는 증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오늘 35도에 비가 와서 습도 짱 높았거든요. 저는 집 앞에서 땀을..
처음에 몇 가지 맛을 얻어먹기 전엔 몰랐었습니다. HBAF! 이런 브랜드가 있는지도 처음 알았고 여러가지 맛을 가진 아몬드단싣 회사라는 것도 몰랐지요. 그런데, 집 앞 현대백화점 식품관을 지나가다가 이. HBAF아몬드들이 한 두개도 아니고 수십개의 종류가 한 장소에서 주욱 진열이 되어 있는 것을 보고, 흐미 이런 것도 있었나? 하며 좀 놀랐던 기억이 있었네요. 진짜 생각지도 못한 맛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그럼 하나하나 먹방시작을 해보겠습니다~~~ 우선 요 세 가지 맛 부터! 시작할게용! 1. 그 유명한 허니버터칩의 명성을 이어받은 듯한 허니버터 아몬드! 아몬드계에서도 이 허니버터의 맛은 최강입니다^~^ 2. 와사비맛 아몬드! 겉에 양념을 자세히 보실까요? ㅎㅎㅎㅎ 처음 바로 느껴졌던 맛은 살짝 달짝지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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