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사먹던 두유맛 음료말고 좀 더 영양적으로 좋을 것 같은 제품을 찾아보다가 대상 웰라이프에서 나온 뉴케어 구수한 맛을 사보았습니다. 24개들이 총 2박스를 구매해서 한동안은 이것만 계속 먹을 것 같아요~ 이 사진은 기존에 뉴케어 용기를 비교한 것인데요. 용기 모양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바뀌었다고합니다. 일단 맛은 기분 좋은 담백한 달달함과 약간의 구수함과 적당하게 고소함이 느껴지는 맛이라고 평할수 있겠습니다. 저는 너무 달달한 음료를 안좋아해서 구수한 맛이라고 설명해 놓을 것을 보고 구수해도 좀 달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정말 넘 달지 않으면서 맛있개 달달한 맛이라 먹기도 좋고 부드럽게 소화도 잘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간식으로도 괜찮은 것 같네요. 다만 판매후기글에 음료가 담긴 용기에 ..
평소에 위 건강엔 아예 신경도 안쓰고 살았는데, 몸이 안 좋아진 이후로 위를 보호해줄 만한 건강보조식품이 없을까 찾다가 매스틱이 위를 편안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서 찾다보니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최근에도 계속 속이 쓰린 증상이 있기도하도 내 몸 좀 챙겨보자하는 마음에 이병헌이 계속 광고를 때리고 있는 것을 보고 처음엔 관심도 없다가, 매스틱이 위를 편하게 해준다고 하는 티비속 의사 선생님들의 광고아닌 광고(?)를 보고 이 제품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요새는 일반인들 건강정보 방송 후에 꼭 광고들이 뒤따라나와서 잘 따져보고 구입을 해야할 것 같긴합니다만,, 쩝.. 사진처럼 아주 연한 노란빛이 도는 엄청 미세한 가루로 되어 있고, 물이랑 같이 마시면 금방 녹는 성상입니다. 한 포를 입에 넣고 물이랑 마시..
오늘 드디어 주문했던 해수고구마가 도착하였습니다. 저는 유기농 고구마 한입크기 5kg으로 주문을 하였는데요. 박스를 열어보니 조그마한 고구마가 옹기종기 모여있네요 ㅎㅎ 배송받으면 바로 신문지 위에 고구마를 깔아놓고 말리라고 설명되어 있어서 이렇게 하였습니다. 5kg 1박스에 들어있는 전체 고구마 양입니다. 사진처럼 껍질이 벗겨진게 많은 것 같긴한데, 어차피 다른 리뷰에서 보고 주문했던거라 그냥 그러려니 했네요. 그래도 맛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추후 먹방후 올릴게요~ —————————————————————- 오늘 드디어 고구마를 먹어보았습니다. 구매하고 한 5일만에 먹는 것 같네요. 시간이 너무 없어서리... 먼저 에어프라이어에서 조리한 군고구마를 보시겠습니다. 180도에서 40분 정도 조리하였고, ..
코로나 소비지원금 10만원 받고자, 질러버린 아론샵 해어제품들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사은품에 눈이 멀어 이왕사는김에 온 가족에게 필요한 제품들까지 장바구니에 넣다보니,, 30만원어치가 되버렸네요 ㅎㅎㅎ 그래도 그동안 쇼핑을 안하다 오랜만에 이렇게 지르니 스트레스 해소도 되는 것 같습니다 *~* 먼저 커다란 박스에 이렇게 봉지 묶음 3개와 검정박스 하나가 들어있더라구요. 내용물이 궁금하여 하나씩 뜯다가 샴푸하나가 터져서 흘러버린 것이 있었지만, 다행이도 다른 제품들은 새거나 통이 깨진다던지 하는 건 없이 배송이 되었습니다. 여튼 먼저, 자연 갈색 머리카락색을 내기 위한 염색약부터 리뷰해보겠습니다.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여기까지로 하고 다음에 술술술술 하나씩 리뷰해 볼게요^~^ to be continue...
새 신발을 신을 때면 항상 치뤄야하는 "뒷꿈치 까짐"증상! 지금까지 저는 단 한번도 새 신에 대해 편하게 신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양 발 중에서도 특히 오른발 뒷꿈치는 물집이 더 잘 올라오고 까지고 그래서 항상 상처가 있어왔지요. 임시방편으로 발 뒷꿈치에 대일밴드도 엄청 많이 붙여보고, 신발에도 대일밴드를 붙여보며, 대일밴드가 감당이 안될 때에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거즈를 밀착 고정시키는 강력한 테이프도 사용해보았지요. 그러다가 분홍코끼리에서파는 실리콘 풋패드를 구해보게되었습니다. 엄청 말랑말랑 몰랑몰랑 거리는 재질입니다. 발에 닿으면 정말 촉감이 부드러울것 같아요. 원래는 닿는 면이 매끈한 면에 붙여야 하지만, 당장에 신고있는 신발이 이 털이 붙어있는 신발이라 어쩔 수 없이 붙여보았습니다. 발 뒤..
대상 Welllife에서 나온 뉴케어 액티브 골든밸런스를 구매하였습니다. 살이 안찌는 동생을 위해 한번 주문해 보았는데요. 혼자 떨어져 사는 동생이 안쓰럽기도하고 단백질 보충을 음식으로만 하기가 어렵다고 전에 말한 기억이나서 인터넷 서핑을하다가 뉴케어 액티브제품으로 픽! 1박스에 24팩이 들어 있는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박스가 내용물과 그리 넓게 공간이 벌어지지 않아서 겉에 표기가 된 것처럼 칼로 박스를 뜯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STAY STRONG이란 캠페인이 있는 줄은 이번에 알았네요. ㅎㅎㅎ 처음들어보는 캠페인 이지만, 저도 건강을 위해 더욱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맛은 미숫가루맛이 일단 기본 맛으로 느껴지고요, 플러스 알파의 다른 맛이 느껴집니다. 동생은 이 알파의 맛이 야리꾸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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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싱그러운 꽃향기가 가득한 화원을 지나칠 때마다 이 향기만 계속 맡고 싶다!!!! 하는 생각에 이향을 선택해보았습니다!!! 두둥! 저는 삼성카드 쇼핑몰에서 구매하였구요. 가격은 포인트 할인 받아 2개에 9500, 개 당 4750원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아직 완전하게 오픈하진 않고 디퓨터 본체를 막고 있는 고무 마개를 살짝 들어 향을 맡아 본 결과 완전 제가 원하는 향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다시 세팅을 완전하게 해서 다시 향을 맡아보고 리뷰해보겠습니다. 설마 머리 아플 향은 아니겠지요? T.T 드디어 디퓨져 세팅을 완료하였습니다. 양재동 꽃시장 ㅎㅎㅎ 지금은 사용한지 한 10일 정도가 되었는데요. 이름 그대로 꽃시장에 가면 맡을 수 있는 향이 맡더라구요. 우와 처음과는 달리 향이 너무 좋습..
친구가 사다준 몽샹82, 유제품으로 만들어신 대만 수제 누가 크래커 전문점이라고합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 먹어보게되었는데요. 바삭한 겉과 쫀득쫀득한 안의 식감이 어우러진 짭짤 달달한 맛있는 과자로 추천! 합니다~ 저 이거 오늘 처음 먹어보았습니다. ㅎㅎㅎ 식감에 따라 전자레인지에 5~10초 정도 데워서 드시면 더 맛있다고 합니다. 수제 누가크래커 종류에는 오리지널, 크랜베리, 흑당, 커피, 녹차, 딸기맛이 있는데요. 저는 크랜베리, 흑당, 녹차맛 이렇게 3종류를 먹어보았습니다~ 먼저 크랜베리가 눈에 들어와서 이것부터 먹어보았는데요. 크래커안에 들어 있는 누가와 크랜베리가 엄쩡 쫀득하네요. 여러 맛 중에 크랜베리맛이 제일 짜다고 했는데 정말 좀 짭잘하긴 하네요. 양파맛과 어우러진 짭조름한맛이 은근 중독성이..
스벅쿠폰이 생겨 사용하고 남은 금액으로 요 오도독 건강한 넛 & 블루베리를 사보았습니다. 총 내용량 30g에 177Kcal이며, 가격은 2000냥이었습니다. 안에 오밀조밀 모여있는 오도독친구들~ 안에 내용물들을 몽땅 쏟아 바닥에 늘어뜨려보았습니다. 포장지 겉면의 이름에 분명 블루베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인지를 못한채, 저 까만 오돌톨톨한 건포도는 왜 들어있는거야? 하면서 요놈들을 자세히 관찰해보기 시작했습니다. 360도 회전을 하며 가만히 살펴보니 요놈들은 건포도가 아닌 블루베리 쭈글이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언능 한 입 먹어보았는데, 오오~~~ 맛있었어요! 파스타치오제군들~~~무언가 거센 느낌이 나요! 그래도 맛있어요 ㅎㅎㅎㅎ 반쪽을 깨물어 먹고 찍은 단면! 감자바우같이 생긴 요놈들은 바로 마카다미..
추석 내내 밥과 고기류를 엄청 많이 먹었더니 이제 집밥도 질리고, 먼가 상큼하고 간단하지만 싱싱한 먹을거리가 없을까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제 마음대로 생각해 즉석으로 만들어본 파스타 요리를 보여드리겠습니다. Armando Fusilli Tricolore로 간단하게 만든 제 요리! 이거 은근히 괜찮네요!! 먼저 이탈리아에서 날아온 Armando Fusilli Tricolore (푸실리 트리콜로레)를 삶을 준비를 합니다! (3달 전에 사두고 안먹다가 오늘이 되어서야 빛을 발하는군요!!!) 이 제품은 건면으로 분류가 되는데요.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먼저 흔히 보이는 누르스름한 기본 라면 색깔과, 빨강, 초록색이 있는데요. 빨강은 토마토, 초록색은 시금치 분말이 섞인 거라고합니다. 인터넷에 보면 저..
신도림역 디큐브 시티에서 문래동 방향으로 올라오는 길에 공원이 있는데, 여기에 핀 노오란 수선화가 너무 예뻐 찍어보았습니다~아래사진들은 2017년 4월8일에 찍은 수선화꽃들입니다~ 물 위의 신선이라는 의미인 수선화의 영어이름은 daffodil이라고 합니다~ daffodil하니까 예전에 제가 엄청 좋아했던 오래전의 밴드~~ Cranberries의 Daffodil Lament란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사실 제가 수선화가 daffodil이라는 걸 알게 된 계기가 바로 이 노래 가사때문이었습니다. 보컬인 Dolores의 떨리는 음색과 멜로디가 섞여 "And the daffodils look lovely todaaaa~aY~~~~~"란 부분을 부를 때, 너무 귀엽고 예쁜 무언가를 마주할때의 설레임과 새로운 시작..
이사온 후로 처음 시켜본 60계치킨입니다! 푸르지오 2차상가에 위치히고 있는 신도림지점에서 투고로 가져왔습니다:)우선 초록초록한 고추가 먼저 눈에 들어오고 불긋불긋한 홍고추도 이내 곧 저의 시각을 혼란시키기 시작합니다!!!!맵다고 해서 마요네즈를 일단 뿌려뿌려~~~제가 좋아하는 날개부분을 하나 집어들고, 마요네즈에 푹 하나 찍고 시식!!채 썬 감자들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짭쪼름한 간장 양념과 매콤한 고추들의 맛이 어울어져있는 이 치킨!! 야식으로 강추~~합니다~~ 60계 더 매운 고추맛 닭 윙만! goldenwisdom.tistory.com
여기는 춘천 하늘 아래 있는 카페 감자밭입니다. 동생이 여기 맛있다고하며 가져다 준 춘천 감자빵. 시큰둥해하며 한입 먹어보는 순간~~후아아~~맛있다아~~~ 입맛 까다로우신 저희 어무이도 한입 드시고 맛잇어서 다 드신 맛좋은 디저트! 겉은 양념가루가 뿌려져있는 찰떡이라 쫀득쫀득, 속은 부드럽고 적당히 담백한 감자가 있어 부들부들~ 짱맛있어요! 현재 네이버에서 10프로 할인해서 1상자에 297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좀 비싼것 같지만, 먹어본 빵들이 맛있어서 두박스를 저희 친척분들께 선물로 보내드렸네요 ㅎㅎㅎ 두박스를 주문했는데요, 네이버 스토어에서 추가 할인 받아서 59,400원이었습니다. 매장에는 오리지널 1개에 3,300원에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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