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를 보다가 알고리즘에 의해 영상이 뜨게 된 한가인과 김미경강사의 인터뷰장면을 보게되었습니다. 한가인이 이 마흔수업이란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된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더라고요. 화려하게만 보았던 연예인의 이미지때문에 한가인도 삶의 이런 저런 부분에 대해서도 고민되는게 있을까? 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깊게 인생시간표에 대한 고민을 김미경강사와 나누고 있는 것을 보니 40대가 되면 다들 이런 생각을 하나보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미경의 마흔수업은 총4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부에서는 기존에 알려진 생애주기를 김미경강사의 기준으로 재구성하여 인생을 40대까지는 퍼스트라이프 그 이후에는 세컨드라이프라고 소개합니다. 예전의 40대와 지금의 40대는 삶의 태도 및 가치관들이 완전히 다르며 그 이후의..
이 책은 김영철의 파워FM방송에 나오는 코너에서 방송된 진짜 미국인의 표현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기가 많았는지, 현재 2권과 3권까지 시리즈 발간이 되어 있습니다. *잠깐! 짚신도 짝이있다란 우리나라 속담에 대한 진실! 이렇게 영어책도 내다니… 김영철 개그맨도 진짜 노력파인것 같네요. 원래 언어에도 재능이 있었나?? 짝이란 표현이 짚신대신 물고기를 이용해서 표현되고 있습니다. *~* 각 단원이 끝나면, 15유닛별로 나왔던 표현들만 묶어서 정리할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제가 요새 영어공부를 안한지 너무 오래되었는데요. 책 소개를 하면서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이 불끈 솟아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사랑을 선택하면서 갈 것인가?' 란 오랜 주제를 가지고 에너지 치유에 집중해 온 데보라 킹은 이에 대한 답변으로 다음과 같이 말한다. 기쁜 것을 선택하고 집중하는 것이 핵심 키워드이다. 이 때 수반 되어야 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돌보는 것을 최우선적으로 하여 내 자신의 진실을 직면하고 인정하는 것이 그 출발점이라고 설명한다. 이 책은 차크라란 개념을 통해 energetic being인 우리 자신을 7개의 층으로 나누어 각각의 해당 에너지의 특성 및 역할을 알아보고, 관련 에너지의 중심이 균형일 때과 불균형 상태일 때에 대해 설명하면서 우리가 진실에 대해 마주하고 인정하는 작업을 통해 만족스럽고 풍요로운 내 자신의 진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책에 나오는 차크라에 대한 설명은 다음..
요근래 마음이 또 평온하지가 못하다. 내 마음의 중심을 잡기가 힘든 찰나 책장에 꽂혀있는 세도나 마음혁명을 집어들게 되었다. 2023년을 맞이하여 이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일단 책 목록을 보았다. 첫째주부터 일곱째주까지 읽을 거리가 나열되어 있다. 왠지 수행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 같은 느낌이다. 제일 위에 아에 대 놓고 마음이 평안해지는 7주간의 여행이라고 되어있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책 같이 느껴진다. 본문 내용에 앞선 내용이 꽤 된다. 과연 책 잘못읽는 내가 잘 읽을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엄습해온다. 이 정도 두께가 거의 서문 뻘이다. 총 7주간의 책 읽기 여정에 해당되는 각 한 주당 하루하루 별로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메모형식이 곁들어져있다. 책이 술술 읽히는 사..
정혜선 의사의 당신이 옳다란 책을 읽고 난 저의 리뷰 및 관련한 개인 평가자료입니다.
예전의 저는 집에 있던 식물들에게 별로 관심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초록색 이파리들인가보다하고, 죽으면 버렸던 기간들이 꽤 있었습니다. 저와는 다르게 저희 엄니께서는 식물들에 대한 사랑이 있으셔서 그런지, 죽어가는 식물들도 다시 살려내는 재주가 있으셨지요. 그저 엄마가 베란다에 만들어 놓으신 작은 식물들이나 나무들을 구경만하는 정도였던 제가..한 살 두 살 나이가 들다보니(?), 꽃과 나무들에 점점 관심이 많이 가게 되더라구요. 한 두개의 화분들을 사서 모았는데, 집에서 키우는 식물들에 대한 지식이 너무 없다보니, 오랫동안 함께 하는 식물들을 만나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을 찾게되었는데, 인터넷에 나온 정보들은 보다 보니 정보들이 보기도 힘들고 여기저기 정보도 너무 많고, 번잡스러워서 식물키..
동생이 재미있다고 꼭보라고 추천해줘서 보게된 영화 인사이드 아웃에 대한 책이 있어서 선택한 책! 이 영화를 보고 영어 대본을 좀 구하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었었는데, 이렇게 전체 영화대본이 수록된 책이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1세트에 2권의 책이 들어 있습니다. 1번째 책은 스크립 북이고, 2번째 책은 워크북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책을 읽고 난 후 과제제출을 위해 작성한 내용입니다. ㅎㅎㅎㅎ [책] 스크린 영어회화: 인사이드아웃 [책]스크린 영어회화: 겨울왕국 스크린 영어회화 인사이드 아웃을 보고 난 후, 욕심이 생겨 선택하게된 책인 겨울 왕국편입니다. 이 책도 마찬가지로 1번째 책은 스크립트 북, 2번째 책은 워크북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goldenwisdom.tistory.com
항상 글쓰기에 대한 목마름이 있어서 선택하게 된 이 책. 전부터 읽어보려고 마음만 있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이번에 과제도 할 겸 읽게되었다. 제목을 보면 머리가 아프고 재미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글이 쉽게 쉽게 읽히고 그리 어려운 느낌이 없었다. 책 한페이지를 넘기기 힘든 내가 읽는데도 이렇게 잘 넘어가는 것을 보면, 정말 좋은 글이 아닌가?? ㅎㅎㅎㅎ 과제에 직접 자신만의 글을 작성하라고 해서 전에 내가 직접 썼던 글을 조금 더 손봐서 제출을 하였다. 열심히 읽어서 나도 글을 잘쓰도록 해봐야겠다.
아래 글은 저의 하루 10분 천자문 따라쓰기에 관한 기록과 개인 평가입니다. 요새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작게는 나 자신, 크게는 우리나라 전 국민, 그리고 세계 곳곳에 있는 여러 다른나라에 살 고 있는모든 사람들이 무기력한 세상에서 살아남기위해 나름의 자구책을 강구하고 있다. 작년 12월부터 점점 이 익숙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코로나감염증의 증상이 점점 퍼져 나갈수록, 너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정신적으로 또한, 육체적으로 24시간 피폐해진채로 살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시대적인 흐름 속에서 살아남기위하여 각 직업군별로 혹은 국가별로 코로나로 인한 굉장한 크기의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해서 각자의 방법을 찾고 있다. 나 또한 어떠한 방식으로 건강한 기운을 되찾기위해 지금의 이 시기를 이겨 나갈 것인..
우리는 흔히 정보의 홍수시대라고 불리는 아니 어찌보면, 홍수처럼 정보가 밀려오는 것이 아닌, 아예 그 정보란 파도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집, 직장, 학교, 기타 여러 사회에서 이러한 정보들을 이용하여 상대에게 내가 말하고자 하는 말을 하는 경우, 그동안 어떻게 해왔었는가? 하는 시간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 책은 고용노동부에서 공무원 생활을 20여년간 하면서, 필자가 체득한 보고법에 대해 정리한 강의내용이다. 직장 내에서 항상 골칫거리(?)라고 할 수 있는 보고서. 글을 쓴다는 것은 아이나 어른에게 아무래도 좀 무거운 과제로 다가온다. 학교생활이 끝났다고해서, 글쓰는 것에 해방되었다고 생각이 들지만, 직장인이 되고나서도 이 보고서를 작성하기위해 밤을 새워 ..
오늘도 어김없이 경제면에는 지방에 위치한 어느 한 아파트가 16억까지 가격이 치솟았다는 기사가 등장했다.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서울은 고사하고 여기저기 온 국토가 부동산 폭등으로 인해 코로나로 어지러운 상황이 더 뒤숭숭해 지고 있던 찰나, 아니 나도 이렇게 가만히 앉아만 있을 수는 없다고생각되어, 경제에 대한 지식이라도 쌓아야겠다는 차원에서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평소에 최진기 선생님에 대한 명성은 알고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경제지식을 쌓을 수도 있을 것 같아 읽게되었는데, 이 책은 딱딱한 교과서 지식과 미국사례에 치중한 것이 아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한국의 케이스를 통해 한국형 경제에 입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주 경제초보자가 읽기에는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기초 교육을 받..
보통 경제학이라고 하면, 머리가 질끈하고 아프기 마련이다. 나 역시 경제분야에는 문외한 이지만, 내가 일하고 있는 보건분야의 한부분도 경제분야에 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1776년 경제학의 아버지인 애덤스미스는 저서 국부론에서 경제학에 대한 정의를 여러나라 국민의 부에 관해서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하였다. 경제학을 이보다 좀 더 넓은 개념으로 본 알프레드 마셜은 수요와 공급의 원리로 유명한학자인데, 1890년에 경제학 원론에 제시하였듯이, 경제학은 인간의 일상 생활을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하였다. 이 때문인가??? 현재 코로나로 인하여 국내뿐만이 아니라 국외 전세계를 통틀어 경제상태가 완전히 엉망진창이 되어 가는 것을 보면서, 나는 괜히 막연한 위기감을 느끼게 되었다. ..
이 책의 저자인 오은영 선생님은 워낙 유명해서 평소에 tv강연을 통해 접하긴 했었는데, 못 참는 아이와 욱하는 부모란 제목을 보고 지나간 나의 어린시절과 부모님들, 앞으로의 나의 미래를 그려보며 도움이 될 것 같아 읽게 되었다. 자녀를 키울 때,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을 경우, 본인도 모르게, 소리지르거나 분노를 폭발하는 경우가 있다. 부모들 조차 어릴 때에 본인의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제대로 습득하지 못했기에, 부모들도 아이에게 재촉하게 되고, 결국엔 부모와 아이 서로에게 상처만 된다. 더욱이, 부모가 아이에게 채근하면 할 수록 아이는 새로이 입력되는 자극에 반응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되어 아이 또한 본인의 마음을 잘 다스리는 법을 배우기 힘들게 된다. 이 책에는 여러가지 다양..
역사와 경제에 관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서 이야기주는!! 무지한 나를 일깨워 주는 책!! 몇 달 전에 서점에 들렸다가 우연히 이 책을 보게되어 줄거리만 잠깐 읽어보고 말았었는데, 이번에 다시 한번 제대로 읽게되었다. 이 책은 국내 최고 이코노미스트로 알려진 홍춘옥 박사가 쓴 책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변화를 가져온 중요 사건들을 금융의 관점에서 커다란 돈의 흐름을 통해 살펴보면서, 거대한 세계변화의 흐름을 어떻게 바라보아야할 것인가에 대한 지혜를 주고 있다. 지금 이시대에 없어서는 안 될 돈에 관하여 굵직한 여러나라의 사건을 통해 어렵기만 한 분야인 금융파트에 대해서 한걸음 더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 고등학교때 우리나라가 IMF체제로 돌아가는 과정이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아 있다. 책을 읽으면서 97년..
지금은 불미스러운 일로 티브이에서 잘 보이시진 않지만, 강의력 자체는 좋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는 설민석 선생님의 책. 먼저, 텔레비전에서 재미있게 역사이야기를 풀어내었던 저자가 쓴 책이기도하고, 전에 베스트셀러라 읽어보게되었다. 처음에 받았을때, 생각보다 책 분량이 많아서, '이거 읽을 수 있을까?' 이런 생각먼저 들었다. 하지만, 책 활자도 읽기 쉽게 크게 나오고, 적절하게 그림들과 배치가 이루어져 생각보다 읽기가 수월했다. 이 책은 조선시대 27명의 왕들에 관한 이야기를 설민석 선생님 특유의 재치있고 이해하기 쉬운 말투그래도 풀어내고 있어서 딱딱하고 지루한 교과서와는 다르게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개국군주 태조부터 조선멸망의 순종까지,,, 한 나라를 통치하는 근엄한 왕이기 이전에 인간적인 ..
그림의 힘1에 이어서 그림의 힘 2를 접하게되었다. 이 책은 각 종 고시, 취업면접, 자격증 등의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뇌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효과가 있는 그림을 중심으로 여러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1도 좋았지만, 2도 정말 더 마음에 와닿는 명화가 많았다. 일을 하다보면, 매번 같은 상황, 정해진 루트, 같은 동료들과 함께 하게 되는데, 일이 익숙해짐에 따라 가끔씩은 '무료하다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마음과 함께, 일을 좀 더 추진해 나가는 원동력을 잃는 것처럼 느껴질때가 많이 있게 된다. 그럴때마다,그림의 책 1과 2, 이번에는 2를 집중적으로 보게 되었는데, 꼭 시험이나 어디에 무엇을 하기 위해서만이 아닌, 내 마음가짐과 신체적인 부분을 좀 더 건강하게 만들어 갈 수..
요새들어 계속적으로 몸이 피로하고 스트레스때문에 신경이 곤두세워있는 시점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미술치료사인 김선현작가가 임상에서 실제적으로 대상자에게 적용하여 반응이 좋았던 여러가지 명화들을 선택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나 자신, 사람, 관계, 돈, 시간, 일 등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그림들을 감상하면서 스트레스 및 고통받고 있는 모두가 잠시나마 다른 시간 속에 있도록 해준다. 일단 그림이 함께 있다는 것과 각각에 대한 해설과 어떻게 그림을 보면 좋을지에 대한 가이드, 그리고 내 자신에게 적용시켜보는 과제까지 있어서 그림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은 책을 통해 힐링의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일하다보면 화가나는 상황에 자주 부딪히게되는데, 일도 중요하지만, ..
평소에 영어이외에 다른 제 2외국어를 배우고 싶어서, 이번기회를 통해 이책을 선택하게 되어 중국어를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번역가 및 파워블로거인 '차라'라는 사람이 수년간, 여러 중국 드라마나 영화, 소셜 네트워크등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문장을 선별해 놓은 것이다. 아직 기본 글자를 잘 모르는 상태이지만, 이 책의 저자인 차라가 뽑은 중국의 대다수의 대중매체에서 많이 사용하는 문장을 보면서, 소리나는대로 따라 읽으면서 반복을 하면서 외우는 과정을 시도하였다. 중국어는 아에 처음배우는지라, 발음하는데 있어서 어색한 사운드로 다가왔으나, 실생활에 잘 사용하는 문장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반복해보니, 나름 재미있게 느껴졌고, 이런게 쌓이면, 내가 일하면서 필요한 경우에도 잘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생각을 ..
한 동안 유행했던 컬러링 북. 티비에서 스트레스 감소 효과가 있다는 간단한 이야기만 듣고 간단한 그림책이겠지라고만 생각했었다. 원래는 집안일 하시느라 지친 엄니를 위해서 시간 날 때 치매도 예방할 겸, 스트레스도 푸시라고 사보았는데, 내가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다는...ㅎㅎㅎ 이 신비의 숲은 2014년 화제작으로, 비밀의 정원의 작가인 조해너 배스포드의 작품이라고 한다. 처음 색깔을 칠하기 전에, 책에 그려진 일러스트레이션 자체를 보는 것 만으로도 우와 우와 우와 하게 만드는 작품들이 아주 많이 있다. 숲에서 볼 수 있는 여러가지 꽃, 나무, 열매, 동물, 벌레, 신비로운 성, 마을등등 무서운 그림도 있지만, 앙증맞고 귀여운 그림들과 멋진 그림들로 가득하다. '어쩜 이렇게 세세하고 치밀한 그림을 그린거지?..
친구가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줘서 읽고 있는 중이다. 책 두께가 대학 전공 책 만큼 두꺼운데, 실제로 이책은 정신과 전공의 교재로도 쓰인다고한다. 다 읽으려면 한 10년 걸리겠다.. *~* 치명적 결함을 치료하는 원칙과 성격장애에 대해 자세히 공부할 수 있다. 성격별 장애유형에 따라 세세한 예가 제시되어 있어 처음에 책 두께만 보고 한동안을 못읽고 있다가, 관심가는 파트별로 선택해서 읽으니, 생각보다 예시도 어렵지 않고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개인적으로나 사회생활하는데에 있어서 관계속에 나의 역할을 찾고, 좀 더 생산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지침서가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