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오리엔탈소스만 먹다가 지겨워서 새로운 소스를 찾다가 발견한 피코크 샘킴 바질 페스토드레싱입니다. 샘킴이란 사람이 누구지했는데, 냉장고를 부탁해란 프로에 출연했던 자연주의 요리사라고하도라고요. 여튼 맛만 있으면 되지하고 집어들어 먹어보게되었습니다. 바질과, 올리브오일, 캐슈넛이 주재료이네요. 초록초록한 것이 컬러에서 건강한 맛이 느껴집니다. 귀찮은것을 싫어하는 저는 여러가지 샐러드 준비할 시간도 없고해서, 그냥 방울 토마토를 으깨서, 냅다 이 소스만 뿌려먹었습니다. ;;토마토에 소스를 흠뻑 적혀서 시식을 해보았는데요. 너무 맛있더라고요.*-* 그동안 오리엔탈소스에 너무 길들여졌던 나! 빵 위에 이렇게 토마토와 함께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치즈만 뿌려서 구우면 바질향이 물씬나는 피자빵도 될 것 같습니다..
한동안 사용하다가 스펀지 방향을 뒤집어 보았습니다. 화장품 내용물이 여기저기 아직 묻어납니다. 손으로 눌러보니 스펀지가 머금고 있던 내용물들이 뿜어져 나옵니다. 아직 충분히 더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스펀지를 완전히 빼내고 난 후의 모습입니다. 이번에는 퍼프를 살펴보겠습니다. 스펀지는 제 세손가락이 다 들어갈 정도로 편한 사이즈였습니다. 내용물을 묻히고 나서 제 얼굴에 팡팡팡팡 두들겨댔는데, 시원하니 열감도 좀 내려주는 것 같고, 잘 흡수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더라고요. 퍼프에 작은 구멍들이 있어서 퍼프를 얼굴에 두들길 때마다 안에 머금고 있던 썬크림을 조금씩 조절해서 내뿜어주는 것 같았습니다. 달바 스펀지랑 전에 사용했던 필리밀리에서 나온 스펀지 크기입니다. 사이즈가 커서 넓은 부위를 두들겨주기 짱 ..
대학생때 이디야를 한창 가던 시기가 있었는데요. 이때 엄청나게 많이 먹었던 치즈케익 플레인맛을 오랜만에 사먹어보았습니다. 거의 15년이상이 된 것 같네요 ㅎㅎㅎ 가격은 2,400원입니다. 총 열량이 160kcal라니!!!! 밥의 반공기, 한 2분의 1정도에 해당하는 열량입니다. 길쭉한 직사각형의 모양으로 한입씩 베어먹기 좋게 되어있습니다. 케익시트에 끼리크림치즈가 포함된 치즈케익을 얹은 제품이라고 합니다. 시원하게 냉동을 시켜 먹으면 꼭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 같이 사각사각거려 더욱 맛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엔 블루베리치즈케익입니다. 이 케익도 가격은 2,400원입니다. 총 열량은 플레인치즈케익보다 5kcal 적은 155kcal입니다. 기본적인 플레인맛 치즈케익에 블루베리가 들어간 형태입니다. 이디야 홈페..
선물로들어온 달리치약을 오늘 써보려고합니다. 온통 한자로되어 있어서 무슨 치약인지는 모른채 일단 사용부터해보았습니다. 전성분명에 나와있는 성분과 제품 홈페이지주소 빼곤 온통 한자라 무슨 말인지 진짜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내용물은 하얀색의 약간 진득한 성상의 고체입니다. 묽기정도를 가장 진한 1부터 가장 묽은 10으로 점점 묽다고 치면, 한 5~6정도에 해당하는 느낌입니다. 아침에 출근할때 사용해보았는데요. 거품은 큰 거품이 난다기 보다 미세 거품이 나는 정도였고, 첫 몇 주는 사용시 엄청 맵게 느껴졌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이게 매웠던 치약인가? 하는 정도로 무감각해졌습니다. 사용해보고나서 이 치약에 대한 정보가 갑자기 궁금해지길래 회사에서 점심때 달리 치약에 대해 검색을 하게 되었습니다. 치약 검..
오늘 처음 먹어본 스타벅스 바질 치즈 포카치아입니다. 포카치아(Focaccia)는 이스트를 넣고 납작하게 구워서 만든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납짝한 빵(Flat bread)인데요. 가난한 서민들이 최소한의 재료로 만들어 먹었다고합니다. 반죽에 토핑을 얹어서 구워내는 방식 때문에 피자의 전신이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가격은 5,000원입니다. 빵 하나에 오천냥이라니… 가격대가 있는 만큼 여러가지 치즈들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모짜렐라, 체다, 프로볼로네, 팔마산, 고다, 그레이티드 그라노파나노 등의 여러가지 치즈들과 바질이 어우러진 쫄깃하고 향긋한 빵입니다. 총내용량 138g이며, 열량은 360kcal입니다. 열량이 생각보다 높진 않네요. 전 한 500kcal정도 생각했었거든요. ㅎㅎ 바질 치즈 포카치아는 ..
신도림역 1번출구에 갔다가 근처 60계 치킨이 있어 잠시 치킨을 사러 들르게 되었습니다. 고추간장 치킨으로는 개인적으로 모든 치킨집 중에 가장 맛있는 집이 60계라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오늘도 이 고추치킨을 선택하였습니다. 저는 퍽퍽살을 싫어해서 메뉴는 맛있는 윙만 15조각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11,800원인데, 고추맛으로 맛변경추가를 해서 1,000원이 더 붙더라고요. 날개부위 15개와 포테이토 튀김 3-4조각이 들어있습니다. 쫀득하고 달달하고 약간 매콤한듯한 고추 양념이 너무 맛있습니다. 밥 반찬으로도 강추합니다. 저는 엄마랑 냉면과 치킨을 같이 먹었는데요. 양이 딱 맛있게 먹었다할 정도로 되더라고요. 만약 메인이 치킨만 있었다면 여자 둘이서 배불리 먹기에 조금 부족했을 것 같습니다. 암튼, 엄마..
영등포구 도림동에 위치한 이디야 매장에 갔다가 샤인히비스커스를 마셔보았습니다. 보통 이디야에서는 아이스 카페모카만 마셨는데, 이 날은 커피보다 차종류가 땡기더라고요. 좌석 아래에 콘센트가 있어서 전자제품 사용도 가능합니다. 저녁에 지나갈 때 보면, 카페에 앉아서 작업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계시더라고요. 진열대에 와플, 베이글, 프레즐, 브리또 등의 빵종류와 탄산수, 콤부차등의 병/캔음료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단백질바 초코쿠키/비타민바 그릭요거트, 미니 프레첼(초코맛, 볶음양념맛, 와사비맛), 바닐라 웨이퍼스, 미니코코 크런치, 크림초코 감자쿠키와 그레인쿠키, 고구마 말랭이 등도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샤인히비스커스입니다! 시원한 얼음이 동동 떠다니고 있는 핑크빛 음료이지요. 처음에 히비스커스(hibis..
요새 외식 물가가 참 비싸지요. 배달시켜 먹는 것도 하늘높이 치솟은 배달비로 인해 선뜻 내키지않더라고요. 이런 상황에서도 나름 먹고싶은 메뉴를 집에서 편하게 먹는 방법은 밀키트를 구매해서 직접 만들어먹는 것이지요. 요리 잘 못하는 저같은 사람도 이런 밀키트를 사용한다면 나름 먹을만한 요리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마트몰에서 세일하고 있는 마이하노이 고기폭탄 쌀국수를 사보았습니다. 고기가 얼마나 많이 들었길래 상품명에 고기폭탄이 들어갔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총 중량은 750g, 열량은 693kcal입니다. 가격은 6,900원이며, 세일해서 6,21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요리라고 할 것도 없이 이렇게 쌀국수와 고기육수팩 두가지가 들어있습니다. 보통은 이런 면 밀키트는 2인분이 들어있어서 총 4개가 들어있..
현대백화점 디올 매장에서 SAUVAGE 미니 샘플을 받아왔습니다. 저번에 받은 미스디올은 완전한 핑크와 꽃과 리본등의 느낌으로 무장한 느낌이라면, 이 소바쥬 오드 뚜왈렛은 완전 깜깜한 푸른기가 약간만 감도는 느낌으로 강한 남자의 향(?)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 광고 사진에 기타를 메고 양팔에 문신을 한 채 강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콧수염을 가진 남성이 이를 잘 표현해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뿌리기 전에 이 소바쥬는 무슨 향인가 궁금해서 디올 홈페이지에 설명을 살펴보았습니다. 소바쥬는 사막의 태양아래 펼쳐진 하얗게 불타는 대지와 그 위를 드리운 끝없는 푸른하늘, 그 광활한 자연에서 염감을 얻어 탄생했다고 나와있습니다. 이 향수의 노트는 레지오 칼라브리아산 베르가못과 엠브록산이라고 합니다..
갈증을 부르는 여름입니다. 목이 탈 때 시원한 음료수 한 잔이면, 정신을 차릴 수가 있지요. 어제 먹었던 비빔면이 좀 짰던지 저녁에 너무 목이 타서 냉장고를 열어보니 눈에 띄는 음료수가 하나 들어있더라고요. 스타벅스의 시즌음료 부럽지 않은 음료수! 바로 이 포도 봉봉 주스 입니다.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봉봉주스! 요새 하도 많은 음료들이 나오다 보니 어릴 때 많이 마신 후로 한동안 안마시고 있다가 다시 마시게 되었는데, 여전히 맛있긴합니다. 1캔에 238ml가 들어있으며, 총 열량은 130kcal입니다. 집에 있는 유리컵에 담아서 마셨습니다. 캔에 담긴 음료는 이렇게 눈에 보이는 잔에 담아서 마시는 것이 제맛이지요! 봉봉 주스 안에 씨 없는 포도 알맹이들이 동동동 떠다니고 있습니다. 포도알들이 몇 개 인..
조카 백일 선물로 어떤 것을 사줄지 고민을 하던 찰나 회사 지인이 얼마전에 조카 선물로 돌반지를 사주었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사든 안사든 한번 구경이나 해보자하고 해당 구매사이트에 들어갔었는데, 너무 반지가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돌잔치 선물로 반지를 해주게 되었습니다. 바이썰틴이란 사이트였는데요. 종류가 엄청 많아서 고르기 눈이 아팠는데, 결국 리본모양 돌반지로 결정하고 구매를 진행하였지요. 사실 요새 금값이 엄청나게 비싸지 않습니까? 한돈에 거의 35만원 정도 하더라고요. 세공비까지 하면 거의 50만원대가 나오더라고요. 맘 같아선 1돈 짜리로 선물해주고싶었지만...좀 부담이 되서 T.T 반돈으로 신청했습니다. 반돈가격은 약 23만원정도 입니다.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반지와 케이스, 보증서, ..
블루베리의 향이 베어있는 뜨레쥬르의 쁘띠 블루베리 파운드입니다. 아침에 회사 지인이 줘서 이 빵을 하나 먹었었는데, 점심까지 든든했습니다. 1개에 50g인데 칼로리가 234kcal이네요. 어쩐지 배가 꺼지지 않더라고요. 저녁에는 절대 먹으면 안 될 빵입니다. 밥 먹은후 간식으로 먹기보다는 한 끼 대용으로 먹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파운드 전체적으로는 브라운 컬러로 되어 있는데, 가운데에 블루베리의 보라빛이 빼꼼히 나와있는 형상입니다. 속 안이 다 보라보라합니다. 컬러감이 좋은 것 같습니다. 빵이 완전 촉촉하다기보다 적당히 씹히는 맛이 있습니다. 부스러기도 흘려가며, 우걱우걱 먹습니다. 한 개씩 포장되어 있고 크기가 작아서 간식으로 가지고 다니기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뜨레쥬르의..
엄마랑 운동하러 나갔는데, 너무 더워서 메가커피의 쿠키프라페를 사먹어보았습니다. 가격은 3,900원이었습니다. 보통 커피집에 가면 아메리카노나 카페라떼를 마시는편인데, 오늘은 쿠키프라페 쿠폰이 있어서 그냥 쿠폰에 써진 메뉴를 사보았네요. 너무 달면 먹지도 못하고 버리면 어떻하지? 생각하다가 인터넷에 쿠키프라페를 검색해보니 정보가 별로 없더라고요. 그래서 주문전에 걱정이 좀 되었지만, 일단 시켜보았습니다. 여기는 영등포역 남부점 메가커피 매장안입니다. 매장은 1층으로만 구성되어 있고요. 좌석은 10좌석 정도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드디어 제가 주문한 쿠키프라페가 나왔습니다. 메가커피 홈페이지 설명에는 오레오와 우유, 부드러운 바닐라향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프라페라고 나와있습니다. 2023년에도 손흥민 선..
그릭 요거트가 기존의 달달한 요거트보다 인기를 끌게 된지 꽤 오래된 것 같습니다. 샐러드에도 먹고, 빵에도 넣어서 먹고, 생과일 주스에도 들어가고..여튼 여기저기 그릭요거트가 활용성이 꽤 높더라고요. 언제 한번 직접 구매해서 먹어봐야지하고 생각만 하다가 괜히 잘못 고르면 버릴 것 같아서 사지 않고 있었는데요. 얼마전에 이마트에서 세일하는 김에 옳다거니!하고 그릭요거트를 구매해보았습니다. 제가 산 것은 그릭데이의 라이트와 시그니처인데요. 라이트버전은 블루 컬러용기, 시그니처는 핑크 컬러용기에 담겨있습니다. 살 때 두 개의 차이가 먼지 잘 몰라서 그냥 한 번 다 먹어보자 하고 두 종류를 사버렸네요. 이것은 그릭데이 시그니처 입니다. 농후발효유 100g이 들어 있으며, 1통에 160kcal열량을 가지고 있다고..
요새는 후덥지근한 날씨 탓인지, 밥이 먹기 싫더라고요. 식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밥 말고 먹을 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또띠아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냉장고에서 전에 사두었던 또띠아를 꺼내들었습니다. 제가 샀던 통밀 또띠아는 풀무원제품이고요, 지름이 15cm정도 됩니다. 150g에 3,700원 합니다. 안에 넙적한 치즈류만 한 두장 넣을거면 이사이즈가 좋지만, 여러가지 두툼한 재료들을 넣고 말아 드실거면 이사이즈보다 좀 더 큰사이즈를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채소랑 크래미같이 두께가 좀 있는 것들을 넣었더니 또띠아가 좀 작은 듯 싶더라고요. 예전에 제가 해외에서 살 적에 이 또띠아를 이용해서 퀘사디아를 자주 해먹었거든요. 함께 살던 외국인 룸메이트가 해줘서 저도 곧잘 따라해 먹었었습니다. ..
현대백화점 갔다가 샘플로 받았던 미스디올 오드뚜왈렛 블루밍 부케향입니다! 카카오톡 이벤트로 받았는데, 제가 받을 때쯤 거의 수량이 얼마 안남았더라고요. 더 늦게 갔으면 저도 못받을 뻔 했네요. ㅎㅎㅎ암튼, 저는 운이 좋았습니다. TV에서 이 제품 선전하는 것을 볼때마다 너무 예뻐서 갖고 싶었던 향인데, 이렇게 깜찍한 샘플을 받아보게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전반적인 향은 플로랄 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처음에 뿌리자마자 나는 향은 상큼한 시트러스향이 먼저 나고요, 장미랑 화이트 머스크 섞인 향이 남게 되는 것 같습니다. 미스디올 블루밍부케 설명에 이 향은 삶에 대한 사랑의 선언과 같은 향수로, 마음을 순식간에 즐거움으로 물들인다고 나와있는데요. 뿌리자마자 약간 그런 느낌이 나는 것 같긴 합니다. 향을..
오랜만에 동생이 집에와서 노랑통닭 치킨을 주문해 먹어보았습니다. 메뉴는 칼칼한 청양치킨입니다. 처음 포장을 풀자마자 봤을 땐 너무 바짝 튀긴것이 아닌가! 했습니다. 그래서 분명 딱딱하고 잘못시켰다했었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먹어보니 생각보다 바삭하고 부드럽게 씹히더라고요. 순살이라서 그런지 먹기가 좋았습니다. 다만 튀김옷에 카레가 들어갔는지 카레냄새가 살짝났고, 그와 더불어 닭 비린내도 약간 섞인 것 같아서 좀 실망을 하긴 했습니다. (넵, 제가 냄새에 엄청 예민합니다ㅜㅜ) 60계 고추마요 생각하고 이 칼칼한 청양치킨 시킨건데, 생각보다 전 별로였습니다. 이 소스조차도 짜기만하고 별 감흥이 없었어요. 암튼, 머 제 동생은 이정도면 먹을 만 하다고했습니다만, 제 입맛엔 그닥이었습니다. 양념소스에 발라먹으니..
여러분! 여름이 다가오고...아니 다가왔습니다. 이제 2틀뒤면 바로 6월! 고온다습한 우리나라의 기후에서 이 찜통같은 더위와 항상 함께하는 이 습의기운을 없애기 위한 대비를 미리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이렇게 인터넷에서 염화칼슘을 주문해보았습니다. 11번가에서 한 개에 3kg, 7,900원짜리 비즈타입 염화칼슘을 두 개 구입하였지요. 이것으로 집에서 나혼자 물먹는 하마 제습제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제습제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렇게 염화칼슘이 필요합니다. 염화칼슘은 제습제와 건조제의 주원료로 사용되는데요. 겨울철에 미끄러운 빙판길 제설작업에도 사용되는 화학품입니다. 저는 동글동글한 비즈타입으로 샀는데요. 제가 산 타입의 염화칼슘 형태는 구슬형, 비즈형, 비드형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